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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12:37
조회: 7,292
추천: 37
다육이 자구를 주웠습니다.![]() 길거리를 지나다가 2천원에 3개 짜리 작은 다육이들이 있길래 집어왔습니다. 검은색 플라스틱 포트에 담겨진 넘들입니다. 그런데 그 중 하나를 살펴보다가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 오다 가다 잎사귀가 하나 떨어진 건가 싶었는데 끝에 뭔가 몽글거리는 게 나와 있습니다. '자구'입니다. 다육이를 번식시키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잎사귀를 떼어내 거기서 자구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다육이 잎꽂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단...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저 몽글거리는 작은 혹 같은 녀석이 제대로 자라려면 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리겠어요 -_-;;;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 살겠다고 저렇게 고개를 내민 녀석을 그냥 못 본 척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 그래서 비슷한 녀석들을 모아 놓은 곳에 옮겨 주었습니다. 맨 위에 있는 휘어진 잎사귀가 이번에 주운 녀석이고 나머지 녀석들도 흙에 덮여서 잘 보이지는 않으시겠지만 그런 식으로 뿌리나 자구가 나와 있는 녀석들입니다. 저걸 어느 세월에 번듯하게 키워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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