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국내 대형 결제 3사(NICE, KICC, KIS)와 현대카드 X 애플페이 단독 결제 기술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애플페이 결제 수수료는 건당 0.15%이며 현대카드도 이정도 수준에서 애플과 협상을 진행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 국내 NFC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은 약 7만개 가량이며 이것보다 최소 10배 이상은 늘려야 한다고 합니다.

현대카드측에선 아직까진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 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애플페이 들어오면 단독으로 들어오기보다 마케팅 공격적인 현대나 신한이 단독으로 들여올거 같았는데 들어오나 봅니다. 출시는 아이폰 14와 함께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페이가 한국에 서비스 되면 현대카드에서는 제휴를 통해 애플카드를 출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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