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방영했던 드라마의 OST 입니다.

한때 직장인 밴드에서 보컬을 해 봤던 쓴이 이지만.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이 나는 곡은 드물지만.

https://youtu.be/QAZkOUXhpkU

위 곡과 같이 밝은 분위기의 곡을 부르며 보컬이 질질짜면 듣는이 들이 깜짝 놀랍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깜짝 놀랄 일을 종종 벌였습니다.....

뭐라 말 해야 할지...

비슷한 분위기의 밝은 곡이 여럿 있습니다.

https://youtu.be/TJCL8b7ufKo

들을 때 정말 맑고 경쾌한 곡이죠.

나이를 많이 먹었나 싶은게..

혼술 할 때 집중해서 들으면 술이 목구멍을 따라 흐를 만큼, 눈물이 눈 두덩이를 따라 흐르더군요.

https://youtu.be/FsXddc58LFQ

올라오는 흥을 마무리 할 때 이 곡을 들으면 ' 아... 이번 주 열심히 살았구나.... '

하고 갈무리가 됩니다.

공감이 되는 분이 계시겠냐 만은.

어떠한 특수성에 처해서, 요 근래 갑자기 감정을 극한으로 올려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때가 와서.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들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