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브브걸 근황
[11]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7]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3]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1]
-
계층
ㅇㅎㅂ) 불편해도 짧은 옷을 입는 이유
[26]
-
유머
스파이더맨 배우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됨
[15]
-
연예
엔딩요정 원영이
[7]
-
지식
해달이 조약돌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
[7]
-
연예
권은비
[5]
URL 입력
- 계층 ㅇㅎ) 슴가 리액션 해주는 처자. [44]
- 유머 가족의 진실을 알아버린 조카 [12]
- 계층 한예슬 남편 [22]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13]
- 계층 여자들이 말하는 징그러운 여자 몸매 [16]
- 기타 "이거 3개가 겹치면 천생연분임" [27]
히스파니에
2022-11-29 02:54
조회: 5,549
추천: 11
손흥민, 죄송한 마음 가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16442?sid=104 사진은 마지막 헤딩 하던 모습 솔직하게 요양해야 할 몸상태 이끌고 참전해서 수비수 어그로 다 끌고 있는 것만으로 대단 자력 진출 힘들지만 그래도 좆두 잡고 진출 노려봅시다
EXP
906,585
(29%)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