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축구 선수 지망이 아니어서 어릴때 그냥 친구들이나 축구 놀이나 하는 정도였고, 원래는 축구 기자를 하려고 했다가 성인이 다 되어서 축구에 입문함
(1980년생, 1998년에 축구 입문)

기량과 체급은 아버지한테 다 물려받아서 클라스가 넘사벽이었는데 축구를 배우지 않아서 볼 컨트롤 등이 미숙했음에도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기량으로 단번에 국대까지 선발됨

차범근이 어렸을 때 체계적으로 가르치지 않은게 안타깝고 미안하다고 함. 어릴때부터 잘 가르쳤으면 정말 대단한 선수가 나왔을 건데


그걸 반면교사 삼아서 손자를 잘 키워낸다고 함




그리고 그런 차두리 현역 시절에 차두리를 '간 때문이야' 라고 놀리면서 달리기로 쫓아가는 군필 여고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