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clH2oL3aQ8?si=178FUqv7bdllT5dV&t=1369

 

22:49 ~ 25:00

 

남자 :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생시킨 것 자체도 탄핵 이후에 멸절에 가까웠던 보수가 본질을 쇄신 하지 않고 본질을 바꾸지 않다 보니까 권력에만 집착하다 보니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까지 하셨던 분 꿔와 가지고 대통령 만든 거 아닙니까 그 이준석 대표의 젊은 바람 이용해서 토사구팽한 거 아닙니까 근데 여기에 대해서도 반성과 성찰하지 않는다 그럼 더 이상의 희망은 없는 거죠

 

여자 :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얼마 전에 의원 총회 했었잖아요, 비상 의총. 그때 물어봤더니 윤석열 대통령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세요? 현역 의원들이 민주당 용병, 윤석열 대통령을 현역 의원들이 민주당 용병이라 그래요. 의총장에서 나왔다는 거 제가 인터뷰했어요

 

남자 : 국민의힘 뽀개려고 왔다는 이제 그런 얘기들 때문에 아마

여자 : 그런 거 같아요

 

사회자 : 그때 그 녹취록?

여자 : 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어쨌든 민주당 용병 그러니까 민주당에서 꿔온 분 이런 얘기를 맨날 해요 그니까 이 당의 현실이 정확히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말씀하신 대로 탄핵 이후에 그러면 보수 정치가 어떻게 바뀌어, 이건 사실은 영남 다선 의원들 한테도 상당히 큰 책임이 있는 겁니다 그 예컨대 대한민국 보수정당이 탄핵까지 됐어요 대통령이. 그러면 보수 정치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을 바꾸는 노력을 해야 되는데, 하나도 안 바꾸고 있다가 당장 이제 대선 다가 오니까 민주당에서 사람 꿔와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고 결국은 친윤 그룹이라는 가신 그룹을 만들어 가지고 당을 완전히 민주정당의 기본 질서를.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새누리당 시절에도 이 정도 아니었고 한나라당 시절에도 이 정도 아니었어요

 

남자 : 아니 근데 인물만 보세요. 김한길 위원장, 어디서 왔습니까? 민주당에서 왔죠. 안철수 의원 어디서 왔습니까? 새정치 민주 연합을 같이 만들었던 민주당 인사죠. 조정훈 의원 어디서 왔습니까?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출신이에요. 그리고 박주선 위원장.. 뭐 이름을 나열하면 끝이 없습니다. 이분들이 지금 와서 보수 정권을 지금 운영하고 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그동안에 그럼 보수는 뭡니까 보수에서 활동했던 분들은 지금 다 멸절이 돼 가지고 여기서 지금 역할을 안 하고 있는데 근데 그 책임은 김기현 지도부가 지금 바지 대표 역할 하고 있기 때문에 책임은 전통 보수들이 다 같이 지는 거예요 그니까 저는 여기에 대해서도 지금 보수 지지자들이 분노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TK 쪽에서도 여론에 변화가 저는 영향이 크다.

 

여자 : 그래서 무소속 연대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TK 이거 못 참겠다 해가지고 무소속 얘기도 나오고 이런 보수의 분칠로는 보수가 혁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