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 세이노가 오랫동안 판결문을 다뤄왔는데 곽상도의 50억 퇴직금 사건의 무죄 판결문은

아무리 봐도 증여세 줄이려고 한 행위라고 보이는데 이런것들을 보고 청년들이 박탈감을 느낄거고

이는 자신의 책에 강조하는 꾸준히 노력하면 된다는 논리를 무색하게 만드는것이라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