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9]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47]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0]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3]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31]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55]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71]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URL 입력
- 기타 철권 세계랭킹 1위의 위엄 [11]
- 유머 통닭 배송요청 레전드 [9]
- 기타 13살 초딩 놀면서 1000만원 [21]
- 계층 중고 피규어에서 밤꽃냄새가 난다 [18]
- 계층 빠니보틀 '진심어린 추모보다, 남이 추모하는지에 관심 가지는 사람이 많다' [26]
- 이슈 현재 난리난 수원시 인계동 [20]
Watanabeyou
2024-04-24 10:28
조회: 2,444
추천: 0
e스포츠 스포츠토토 편입 정부, 사실상 불가 통보[단독] 스포츠토토 편입 기대했는데… 정부, 사실상 불가 통보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계자가 e스포츠 업계 사람들과 비공개로 만났다.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에 e스포츠를 포함하는 방안을 두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프로게임단과 게임사, 협회 관계자 등 이 자리에 참석한 e스포츠계에선 위기에 처한 e스포츠가 스포츠토토를 통해 도약의 기회를 찾길 기대했다. 정부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다. “게임이 스포츠를 따라가려는 거냐. 도입하려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EXP
472,810
(13%)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