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실시간방송 중인데 1.25배속으로 앞에부터 보시는거 추천. 
정리가 싹 됨. 프리퀄부터 스토리로 쭉~ 해주고 있는중. 
검찰 수사관이 자기 신변은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하고 큰거 얘기해줌. 

때는 검찰이 x약 수사하던 중(아직 영등포경찰서에서 수사하기 전)
ㅇ 한 장관(이하 '한')이 심 지검장(이하 '심')에게 사건 묻으라함
ㅇ 근데 '한'이 못 미더운 김 여자(이하 '김')가 이 검찰총장한테서 사건을 직접 챙기기 시작
ㅇ 그래서 '한'은 '굥'에게 '김'이 이 사건을 직접 챙기는거 안좋다고 직언을 함
ㅇ 근데 그러기나 말기나 '김'은 굥을 통해 '심'한테 이거 덮으면 검총자리 주께라고 했다함
ㅇ 거기다가 '김' 오빠까지 '심'한테 이 사건 덮어야된다고 재촉('김'오빠는 '심'과 동창)
ㅇ 그래서 '심'은 인천지검 x약특수팀한테 사건 덮으라고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