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유도역 사거리 : 이재명당선소감, 국민의힘
2. 양펑동 사거리 : 이재명당선소감
3. 당산역사거리 : 이재명당선소감, 이준석소감,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날짜는 제 발견 세곳의 사거리 기준입니다)
1. 이재명 당선소감 : 6월 5일부터 걸려있습니다.(다른곳은 4일 낮에도 걸려 있었습니다)
2. 국민의힘 : 원래는 김문수 소감이 걸려있었지만 6월 12일부터 이재명 대통령 디스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해당 지역의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명의로)
보통 누구 명의로 현수막을 걸면 얼굴 인쇄 하던데 국민의힘에서는 얼굴 인쇄 안했군요.(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얼굴 인쇄 하던데..)
3. 조국혁신당 : 걸러있는 곳이 제가 신경쓰는 곳이 아니라 언제부터 걸려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첫 발견 6월 10일)
4. 이준석 소감 : 6월 4일부터 걸려있습니다.
사회민주당 : 6월 9일부터 걸려있습니다.

선거기간에는 당산역 사거리에 1이재명후보 2김문수후보 둘만 있었는데 더블역세권답게(?) 총 5개 현수막이 있습니다.(사거리에서 떨어진 곳에 3조국혁신당 현수막 있음. 당산역.삼성래미안APT 19516 버스 정류장 근처)
양평동 사거리에는 과거 제2한강교라 불리던 양화대교로 가는 주요 사거리인데 현재 현수막은 하나만 있고요.(선거시즌 최대 2개까지 걸려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