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기차 판매 1위는 지리車 싱위안…저가 전략으로 훈풍 | 연합뉴스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지리자동차의 저가 전기차 ‘싱위안’이 지난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싱위안은 약 45만9천대가 팔리며 판매량이 2024년에 비해 8배 이상 급증했다.

10만 위안(약 2천만원) 이하의 낮은 가격이 판매 호조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테슬라의 ‘모델Y’는 판매량이 감소해 3위로 밀렸고, BYD ‘시걸’은 4위로 떨어졌다.

중국 전기차 수요 감소와 세금 인센티브 축소, 가격 규제 강화 등 시장 환경 변화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