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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0:16
조회: 502
추천: 2
4월 16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4월 16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미-이란 1차 협상 결렬... 결국 ‘핵’? → 트럼프는 종전 성과로 ‘핵 해결’ 얻고 싶어 하고 이란은 생존의 마지막 수단인 핵에 집착. 미국은 20년 동안 이란이 핵농축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고 이란은 5년만 받겠다... 또 이란이 이미 갖고 있는 농축 우라늄도 이란 외로 이전하는 것도 반대.(국민 외) 2. 주유소, 판매 마진보다 카드수수료가 더 많아 → 최고가격제로 고정된 ℓ당 1934원에 들여온 휘발유를 국내 평균 가격 1989원에 판매한다고 가정할 경우, 카드 수수료(1.5%)는 29.9원, 실제 마진은 25원에 불과... 저마진 업종에 별도의 수수료 부과 방식 필요.(아시아경제)▼ ![]() 3. ‘미국인은 왜 트럼프 같은 사람을 찍었나?’ vs ‘형편 없는 후보 중 덜 형편 없는 후보 찍었을 뿐’ → 한 이탈리아 X 이용자가 이탈리아어로 올린 글에 미국인이 영어로 답한 내용... 7일, X가 자동번역 기능을 도입한 후 세계인들 토론장 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어로 올린 이스라엘 비판 글에도 아랍, 이스라엘인 찬성, 비난 댓글도 달려.(한국)▼ ![]() 4. 일본 고독사 기준 → 1인 가구 사망자 중 사후 8일 이상 지나서 시신이 발견되면 고독사로 분류하고 있다. 일본의 작년 고독사 건수는 2만 2222건으로 지난해보다 336명 늘어난 숫자. 65세 이상 고령자가 71.6%. 성별로는 남성이 전체의 79.3%.(문화) 5. 3월 수입물가 한 달 새 16.1% 급등, 28년 만에 최대 → 한국은행 통계 3월 수입물가지수 169.38로 전달인 2월(145.88)보다 무려 16.1% 올랐다. 국제통화기금(IMF)의 한국 물가 전망도 당초 1.8% 인상에서 2.5%로 상향.(문화) ![]() ![]() ◇IMF, 韓 물가 전망치 1.8→2.5% 상향…성장전망은 1.9% 유지 6. 법인 파산 신청도 최고 → 올 1~2월 파산 신청 법인은 372건으로 최근 10년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때인 2020년(151건), 2021년(129건), 2022년(135건) 등과 비교해도 2배 이상 수준이다.(문화) ![]() ![]() 7. 국가유산청, ‘왕릉팔경’ 프로그램 → 총 8개 코스. 태조의 길(구리 동구릉), 세종의 길(여주 영릉), 정조의 길(화성 융릉과 건릉), 대한 고종의 길(서울 의릉)... 등. 올해는 단종의 길이 1박 2일로 운영된다. 상반기(4~5월) 예약은 16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세계) ![]() ![]() ■ 단종 관련 궁궐, 왕릉 체험 프로그램 소개 ![]() 8. 중국의 ‘애국 소비’, 이제 명품 소비도 자국산으로 대체 중 → 루이비통·샤넬 등 서구 브랜드 중심이던 중국 명품시장 재편 움직임. 2013년 설립된 가방 브랜드 ‘송몬트’는 루이비통 회장도 사 갈 정도.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마오거핑’은 매출이 1조 900억원 규모...(한경) 9. 여름이 길까 겨울이 길까? → 과거엔 겨울이 길었지만 지금은 여름이 길다. 국립기상과학원이 최근 30년(1991년~2020)과 과거 30년(1912~1940)을 비교한 결과 ▷과거 30년은 겨울이 109일로 여름(98일)보다 길었지만 ▷현재는 여름이 118일로 겨울(97일)보다 훨씬 길다.(헤럴드경제) ![]() *여름, 겨울의 기상학적 정의 : 여름은 평균 기온 20도 이상 기간, 겨울은 5도 미만인 기간 10. ‘참꽃’ vs ’개꽃' → 국어사전에 참꽃은 '(먹지 못하는 철쭉에 대하여) 먹는 꽃이라는 뜻으로, 진달래를 달리 이르는 말', 개꽃은 '먹지 못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철쭉을 이르는 말'로 풀이되어 있다. 진달래, 참꽃, 철쭉, 개꽃 네 단어 모두 표준어이며 '참꽃=진달래, 개꽃=철쭉'이다.(한국, 달곰한 우리말) ![]() ◇진달래 철쭉 구별법. 사진=동아일보 DB(왼쪽이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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