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도 하나님 계획 있다" 장동혁 과거 발언에···민주당 "예수정신 내란 행위 정당화에 악용"


앞서 장 대표는 지난해 3월 보수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 집회에서 “비상계엄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장 대표는 전날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해당 발언은 “크리스천인 제 개인적 신념에 기반한 것”이라고 답했다.

장 대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외면할 때도, 우상을 숭배할 때도 하나님은 늘 함께하셨다”며 “계엄이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혼란을 가져왔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한민국이 상처를 딛고 또 다른 모습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사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