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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23:35
조회: 2,773
추천: 4
일기) 한국에서 주말에 아픈 사람은 반은 포기 해야 할 듯![]() 안녕하세요 해외 거주중인 오이갤1 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어제 어버이 날이었지만 일을 해야해서 메세지만 보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쉬는날이라 물사러 나가는 길에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근데 어머니께서 어쩐일이야 하시더니 갑자기 영상통화로 바꾸시더니 아빠가 갑자기 이상하다 아빠 좀 봐바라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티비나 만화에서 보던 것처럼 멍 한 표정에 그냥 서 계시더라구요 어머니는 아빠가 같이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이렇게 되셨다고 했습니다 (바로 어제 까지 연락을 했었가든요) 저는 순간 아 우리에게도 올게 왔구나 싶었습니다 조금 울먹이며 아빠!! 라고 외쳤습니다 역시 반응이 없었고 어머니께서 자기 자기 이거 봐바 이거 누구야 ? 라고 물으셨거 아버지는 어 ? ㅇㅇ이네 ? 라고만 반응하시고 계속 멍한 표정이었습니다 근데 어머니께서 이것 좀 보라고 아버지가 그대로 바지에 소변을 지리셨습니다 친형과 형수님에게 연락해 가족 모두 병원을 알아봤지만 (이미 저랑 통화 했을땐 이미 한번 쫒겨났음) 그 어느 병원도 주말이라 받아 주질 않았습니다 친형은 이거 월요일에 가야하는거 아냐 ? 라고 했지만 어머니는 집에 돌아 오시고 바로 119를 부르셨습니다 119에 실려가신 후 바로 병원에 입원이 되었습니다 응급수술이 많아 저희 아버지는 새벽에 수술 들어가십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치매는 아니고 뇌출혈이라 뇌에 피가 고여서 이렇다 수술하면 95%괜찮아진다 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 어찌어찌 수술은 잡혔습니다 (와중에 중간에 어머니가 손자 사진을 보여주고 이거 누구야 라고 물으니 아버지께서 ㅇㅇ이~(저 아들이랑 붕어빵임) 라고 하셨다네요 친형은 못알아보시고 .. 우리나라 분들 주말엔 아프시면 안될거 같아요 .. 가족 누군가 아프시면 바로 병원가지 마시고 119 부르세요 우리나라 의료 문제 있는거 같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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