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되었던가

신라면이 리뉴얼로

다시금 라면계 왕좌를 되찾으려할때

진라면도 따라서 리뉴얼을 단행함

신라면이 다시 매워지고 감칠맛의 균형을 이뤘고

진라면이 따라했는데.....

설탕인지 미원인지 이름모를 감미료를 추가

문제는 그거 때문에

매워지긴 했으나

단맛이 필요이상으로 올라오는 바람에

리뉴얼 안하는게 나은 상황이 되버렸고

거의 십수년을 진매가 메인이던

본인의 라면 라이프에

다시 신라면이 메인이 되버렸음

그러다 진라면 약간매운맛 한 묶음을

지인이 우리집에 놓고 갔고

호기심에 끓여먹어봤는데

매운맛과 감칠맛의 조화가

과거 진매에는 못 비비지만

현재 진매보다는 낫다는 결론을 도출함!

물론 면이 얇아서 오래 끓이지 말아야 함

요즘은 신라면과 진라면 약매를 번갈아가면서 먹는중

신라면은 요즘 에스파 콜라보 중이라

봉지에 에스파 얼굴 박혀있는데

이상하게 닝닝만 안나옴

크으 암튼 결론은

진라면 매운맛 옛날로 리리뉴얼 해주면 좋겠는데

그럴일은 없을것 같음

맛표현은 지극히 개인적인 평이라

다른분들과 갈릴수 있고

맛있는 저녁식사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