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8/0003438174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1/00000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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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잘하는 팀이라고는 들었는데 북한 특유의 깡다구 압박축구에 손을 못쓰네.그리고 역습때 몸싸움 밀린게 큰 실책이 된듯.이제 북한 내고향은 내년 여자 클럽월드컵에 가는군요.미국에서 하더만 이제는 미국가서 경기하겠네요.거기는 우승하면 상금 더 따따블임.피파 주관대회니까요.(시민단체들은 일부 교민들과 합세해서 이번에도 응원갈듯)

북한 여자축구 실력 좋은거 다 아니까 우승 확률은 얼마든지 높았다고 봅니다.클럽 월드컵에서도 잘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북한 선수들이 수원 선수들하고는 인사도 안했었는데
도쿄 선수들하고는 그래도 악수는 하고 준우승 메달 받으러 갈때도 박수 쳐주더군요..어떤 스포츠에서든 우리를 더 거리두고 있는게 보이는 요즘입니다.

아 근데 정말 수원이 아쉽다 그 비오는 날에도 충분히 잘했었고 북한을 정말 압도하는 경기력이어서 우리가 올라갈수 있었는데..경기장 분위기도 좀 아쉬웠지만 그날 골대 몇번 맞춘것과 패널티킥이 두고두고 아쉬워요.

내년 아챔때는 꼭 우승컵 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지금 팀 전력만 보면 WK리그 우승해서 다시 아챔 출전하는게 가능해 보이거든요.
WK리그 우승상금이 2천만원 밖에 안되는데 아챔은 4강만 가도 1억넘게 주고 우승이 백만달러니까 열악한 여자 클럽팀들에게는 천군만마 같은 대회입니다.

이래서 홈팀인 수원이 정말 열띤 응원 받으면서 경기하기를 희망했는데..감독님도 선수단도 서러워 하고 슬퍼할정도로 그 실향민,탈북민등등으로 구성된 시민단체분들 때문에 북한팀에게만 일방적인 응원이 많이 갔던 상황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특히 수원팀 선제골때 침묵과 지소연 선수 패널티킥 실축떄 환호하던 시민단체분들은 정말 할말하않..게다가 걸개들도 수원 응원 걸개가 현저히 적었음..서포터즈들만 고생했구요.)

공동응원단이라고 지칭하면서 사실상 현장에서는 북한에게 더 환호하고 응원하는게 컸던게 현실이었습니다.
지소연 선수도 북한팀 이겨 보고싶어서 처절하게 뛰었는데..ㅠ
통일부의 지원도 논란이 있었구요.다시는 이런 논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평화와 통일 다 국민들의 숙원이고 누구나 바라는 입장입니다.허나 그건 어디까지나 친선전때나 표출해야할 의미이지 이렇게 중요한 국가대항전에서는 경기의 중요성과 축구 문화를 시민단체분들이 존중했어야할 필요성이 있었어요.아직도 저는 그게 많이 아쉬워요.

문체부 장관만 유일하게 제대로 포스팅해서 수원 선수들 위로 많이 해준게 좋았습니다.오늘 우승 세레머니때도 메달주러 나왔는데 이때 잠깐 북한선수들하고 마주치며 인사정돈 했을텐데 선수들은 차갑게 지나간것 같아요.

인스타 메인 사진도 서포터즈들이었구요.또한 어느 탈북민 유튜버가 태극기 사용하다 제지 당했었는데 인공기 일장기는 다 허용되면서 태극기를 막으려 했던분은 누구들인가 궁금합니다.서포터즈들도 태극기는 걸개로 걸었지만 제지가 없었고 규정상으로도 국기들은 사용이 허가됩니다.

오늘 결승전도 현장은 그야말로 북한 응원단들 많았다고 하네요.시민단체들은 북한 스포츠가 국제대회 참가하는 곳이면 해외 어디라도 자비로 간다고도 하더만..내년 브라질 여자월드컵도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일단 다시는 이런 논란과 혼란 축구문화와 우리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는 씁쓸함이 있는 경기는 없었으면 합니다.정치적 개입은 AFC에서도 원천 차단하는게 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