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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07:52
조회: 1,337
추천: 0
올해 마약사범 10명 중 1명은 가상자산 이용올해 마약사범 10명 중 1명은 가상자산 이용
올해 1~4월 검거된 마약사범 중 9.2%가 가상자산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연간 비율(8.4%)보다 증가했습니다. 마약 거래가 다크웹, 텔레그램, SNS 등 온라인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가상자산을 이용한 거래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전체 마약사범 수는 최근 감소 추세지만, 온라인 마약사범 비중은 올해 42%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범죄자들은 비트코인뿐 아니라 거래 추적이 어려운 Monero 같은 이른바 '다크코인'도 점점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찰은 가상자산 전담팀을 운영하며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과거 대형 마약 사건에서 수백 건의 거래를 추적해 수십억 원 규모의 범죄수익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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