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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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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 📕📗📘📙📓📔📒📮 오늘의 간추린 뉴스 26년 6월 14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 (톱뉴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최종 합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부가 합의안을 승인했지만, 최종 서명을 앞두고 양국 간 기싸움과 군사적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기사를 이용한 주식 선행매매를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으로 규정하고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미 범죄를 저질렀다면 자수하라고 경고하며,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는 비정상을 바로잡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 (정치) 부산 북갑 보궐선거로 당선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결혼식과 지역 축제에 참석하는 등 지역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종합특검이 자신의 출국금지를 연장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권의 정치특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정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부·여당의 검사 보완 수사권 폐지 계획을 비판했습니다. 해당 조치가 개혁이 아닌 검찰에 대한 보복에 불과하며,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국빈 방문 중 열린 기업 교류 행사에 참석해 양국이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제안으로 우리 기업 수출 설비에도 이탈리아의 세제 혜택이 적용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나왔습니다. ■ (경제) 결혼을 앞둔 자녀에게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소득 없는 자녀에게 차용증만 쓰고 돈을 빌려주는 방식은 증여로 간주돼 세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경제) 서울시장 선거에서 재건축·재개발 지역의 표심이 오세훈 시장의 당선을 좌우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84%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다만 재건축 활성화 공약을 이행하려면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 소관 규제를 넘어야 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 (경제) 부동산 투기 단속을 전담할 '부동산감독원'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본격 논의될 전망입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감독원이 금융거래와 세무 정보 등 개인정보를 활용하고 직접 수사권까지 갖게 됩니다. 여당은 투기 근절을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야권에서는 과도한 사생활 감시와 재산권 침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 (경제) 코스피가 하루 8%씩 등락을 반복하는 등 이례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주 쏠림 현상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가운데,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거나 빚을 낸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사회)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작전이 정치적 이익을 위한 비상계엄 수단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국가 안보를 위한 대통령 권한을 권력 유지를 위해 사용했다며 윤 전 대통령의 주장을 모두 배척했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반란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 (사회) 지적장애 또래를 2시간 넘게 집단 폭행하고 불법 촬영까지 한 중학생 7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가해자 중 2명은 촉법소년에 해당해 형사 처벌 대신 법원 소년부로 송치될 전망입니다. ■ (사회)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집단 입당 의혹과 관련해 '신천지 2인자' 등 핵심 간부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대선과 총선 경선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 수만 명을 조직적으로 입당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 (사회) 문제 학생과 학부모를 응징하는 드라마 '참교육'이 교사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폭력적인 해결 방식보다 국가가 교사를 보호하는 장면에 더 위로를 받았다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사회) 제주에서 지역 출생아 4분의 1을 담당하던 대형 산부인과가 의료 인력 부족으로 27년 만에 폐원을 결정했습니다. 섬 지역의 열악한 분만 인프라가 한계에 부딪히면서 응급 분만 공백에 대한 도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 (사회) 잠실 개표소를 둘러싼 봉쇄 집회가 두 번째 주말에도 이어졌습니다. 일부 참가자의 돌출 행동이 논란이 된 가운데, 집회 규모는 지난주보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사회) 동해안에서 200kg이 넘는 대형 참다랑어가 연일 잡히고 있지만, 어민들이 이를 잡자마자 다시 방류하고 있습니다. 국제기구가 정한 어획 할당량을 이미 모두 채웠기 때문으로, 해수온 상승으로 어장이 바뀌면서 생긴 문제입니다. ■ (사회) JTBC가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신용등급이 대폭 하향 조정됐으며, JTBC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사회)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과방위에 들어가 MBC 등 공영방송의 정치 편향성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민주당 김현 의원은 공영방송을 편향적으로 만든 정부의 방통위원장이 할 소리가 아니라며 비판했습니다. ■ (사회) 하차한 승객을 버스 뒷바퀴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은 마을버스 기사가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운전기사가 인도를 걷던 승객이 갑자기 넘어지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 (국제) 국제 보건 협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한국산 백신이 아프리카 등 감염병 위기 지역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용 편의성을 높인 국산 콜레라 백신이 국제기구를 통해 전 세계에 공급되며 정부 기여금이 수출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 (국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나스닥 상장 첫날 흥행에 성공하면서 머스크가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가 됐습니다. 개인 자산이 미화 1조 달러를 넘어섰는데, 이는 대만의 국내 총생산보다 많은 규모입니다. 다만 기업 실적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됐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됩니다. ■ (날씨)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명언] 평범함과 위대함의 차이는 인식이다. -쉬브 케라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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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섭지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