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검토…“국민 의견 반영해 추진”



정부가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두고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정책간담회에서 탈모 건보 적용에 "쟁점이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7월 4일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주제로 국민참여 토론회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청년 건강·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치료 필요론과, 중증질환 우선 지원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건보 재정은 향후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이라 보장성 강화와 함께 재정 확충·지출 효율화, 국고지원 확대 협의를 병행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