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지난달 46.4%로 떨어지며 처음으로 50% 아래로 내려갔다. 같은 기간 구글 제미나이는 27.7%, 앤트로픽 클로드는 10.3%까지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챗GPT는 여전히 월간 이용자 10억명을 가장 빠르게 달성했지만, 이용자들이 여러 AI 서비스를 옮겨 다니며 쓰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제미나이는 구글 생태계와의 연계, 클로드는 문서 작성·코딩 등 생산성 분야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AI 앱 사용 시간은 2025년 상반기 172억시간에서 2026년 상반기 약 360억시간으로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