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훈련장에 출현한 드론‥멕시코군이 '격추'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대표팀 훈련 중 정체불명의 드론이 출현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멕시코 사포판 베이스캠프에서 비공개 훈련 도중 불법 드론을 발견해 현지 보안 담당자에게 신고했습니다.

멕시코군 드론 차단 요원이 전파를 방사해 드론을 추락시켰습니다.

조종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드론을 수거해 도주했으나 체포되지는 않았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FIFA에 사건을 전달하고 재발 방지 협조를 요청했으며, 전술 유출 피해 없이 훈련을 정상적으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