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가 다른 일본'…'경기장 청소'로 칭찬·'전범기' 욱일기도 흔들어  






일본은 2026 FIFA 월드컵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완파하며 첫 승을 기록, 승점 4로 조 2위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역사상 1000번째 경기로, 일본은 의미 있는 대승을 거두며 기쁨을 더했다.

경기 후 일본 팬들은 자발적으로 관중석과 주변을 청소해 국제 사회의 칭찬을 받았다.

그러나 경기 중 일부 일본 팬이 전범기인 욱일기에 해당하는 깃발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욱일기는 일본 군국주의와 아시아 침략의 상징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인들에게 민감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