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된 아기가 있으니 매일 아침 8시 이후부터 화장실을 사용하라는 아랫집 주민 요구가 공개되면서 "도를 넘은 강요"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를 통해 작성자 A 씨는 아파트 아랫집 주민으로부터 받은 손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쪽지에는 "아랫집 거주자다. 2개월 신생아가 있으니, 밤 10시~오전 8시에는 화장실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