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판매 중인 ‘망고 망고 프리지에(미니)’ 제품. 원재료명에 중국산 계란으로 만든 전란액이 사용됐다고 표기돼 있다.

현대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베즐리’의 다수 제품에 중국산 계란으로 만든 전란액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가 직접 운영하며 고급 이미지를 내세운 브랜드인 만큼 프리미엄 제품에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