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중국 판매용 기기에 사용할 메모리 반도체를 중국 업체 CXMT와 YMTC에서 조달하는 방안을 협상 중입니다.
협상이 성사되면 메모리 공급업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을 포함해 5곳으로 늘어납니다.
미국 정부의 공식 승인은 필요 없지만, 두 업체가 미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어 정치적 논란이 예상됩니다.
애플은 AI 확산으로 메모리 공급난과 가격 급등이 심화되자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팀 쿡 CEO는 거래에 따른 정치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에게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의회와 행정부 내 안보 강경파는 중국군 연계 기업과의 거래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