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사임했으며, 일본 J리그 구단으로부터 감독직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레소 오사카와 감바 오사카 등 일부 팀은 감독 교체 가능성이 있어 홍 감독에게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에 곧 착수할 예정이며, 외국인 지도자 공모 규정도 검토 중이다.

일본 정치인 고노 다로 의원은 홍 감독을 옹호하며 “괴롭히지 말라”는 메시지를 SNS에 남겼다.

홍 감독은 과거 J리그 벨마레 히라쓰카에서 활약하며 일본 축구계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일본 칼럼니스트 에노키도 이치로도 “J리그 팬들은 당신의 투지를 잊지 않았다”며 영입을 촉구했다.

일부 매체는 홍 감독이 한국을 떠나 해외 무대에서 지도자 경력을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