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주 핫한 드라마가 나왔다.
평소에 웹툰좋아했으면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웹툰원작이 드라마로 나온것인데
 그이름은 바로 '김부장' 이다.

현재 왜 난리가 났냐면..
시청률이...




시청률이 21.6% 라고!?
처음에 내눈을 의심했다.. 요즘같은 시대에
어떻게 시청률이 21.6%가 나오지??
이건 진짜 대단한 수치가 아닐수가없다.

일단 나는 웹툰 원작을 좀 봤던 사람이라
원작을 봤던 눈으로 리뷰를 해볼까한다.








일단 현재 4화까지 나왔고 넷플릭스 '광장'에 이어
여기서도 김부장역을 소간지(소지섭)가 맡아 출연하고있다.

이건 뭐 그냥 예고편만 봐도 다들 어떤느낌인지
아실꺼라 생각하는데 그냥 뭐..흔한
힘을 숨긴 특수요원이 조용히 살다가
누군가 건드려서 또는 가족을 건드리거나..
힘을 개방한다는??? 아... 말하고도 
민망할정도로 소재 자체는 아주 봐왔던 그런내용이다.

언제나 힘을 숨기고 사는 특수요원은
건드리는것이 아니지... ㅋㅋㅋ;





그래도 뻔하지만 이런게 먹히는 이유는 
제가 생각할때 뻔하지만 잼있다?
물론 재미없는 것들도 있지만 일단
김부장은 그래도 도파민은 잘 터지는듯.

웹툰 원작이라 내용적인 재미면에서도 
이미 검증받은 상태이니
연출만 좀 잘해주면 되는데 말이다.

아래가서 다소 실망스럽거나
아쉬운점을 따로 말하긴 하겠지만
완벽하진 않지만 시청률이 말해주듯이
잼있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내가 생각해도 볼만은 하다 아직4화지만..




여기서 나오는 김부장은 내가봐온
여럿 힘을숨긴 캐릭들중에 굉장히
업적이 화려한 인물에 속한다.

그리고 그 사연을 파고들어 알게되면
햐... 진짜 어떻게 보면 개불쌍한
살인 인간병기라고 생각이 들기도한다.
일단 그냥 특수요원정도가 아니라
진짜 무시무시한 업적을 가지고 있고
이는 드라마에 나오니까 보시면 아실테다.


​​



하지만 보는내내 다소 아쉬운점은
이게 SBS공중파에서도 방송이 되고있다보니
몸에 문신같은게 그대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뭔가 희뿌옇게 가려논다고 해야하나?

보다가 갑자기 몰입감이 확 떨어진다 ;;
아직까지 우리나라 공중파 방송은
이런부분에서 좀 멀었나보다.. 

그리고 웹툰 원작이 훨씬 자극적이고
인물 완성도가 잘 짜여져있는데
이게 드라마로 넘어오면서 예를들어
박진철이 저런 우스꽝캐릭이 아닌데...
적어도 원작의 캐릭은 그대로 가져와야
하지 않았나 싶다.

 

일단 SBS공중파에서 한다는걸 감안하고
봐야할것 같고. 좀 덜 자극적이지만
뭐 가족들끼리 잼있게 볼수는 있을테니
너무 나쁘게만 생각할순 없을것 같기도하고..

집에서 맥주한잔 즐기면서 도파민 터지게
힘을 숨긴 아저씨가 어떻게 애들을
때려잡는지 편하게 시청할순 있을듯하다.

다만 나처럼 원작을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실망할수도있지만 드라마 김부장은 이건 이거대로
별계로 잼있게 보셔야 할것 같다.


 

김부장은 SBS에서 금,토 에 하고있고
넷플릭스에서도 볼수있다!

현재 4화까지 나왔으니 4화까지 한번에
정주행도 가능하다!~ ㅎㅎ

김부장의 나의 평가는 'B' 를 주도록하겠습니다.


★나가시기전에 추천(엄지척) 한번 꾸욱!!! 감사합니다!~ 
인벤에서 정성글은 추천이라고 배웠....!!★ 

(아래는 이전 리뷰글들인데 혹시 관심있는게있으시면
한번 보시라고 ^^; 링크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