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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19:33
조회: 1,453
추천: 23
황희두) 김준혁 의원님에게 연락왔습니다.jpghttps://x.com/kimjunhyuk1789/status/2077263374069686493?ref_src=twsrc%5Egoogle%7Ctwcamp%5Eserp%7Ctwgr%5Etweet ![]() 얼마 전 '리박스쿨' 문제로 김준혁 의원을 언급한 직후, 의원님에게 직접 연락이 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난주 라이브에서도 간단히 말씀드렸는데 최근 의원님이 직접 SNS에 관련 입장을 남기셨기에 저도 제 입장을 간략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당시 나눴던 대화를 그대로 공개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핵심 내용만 공유드립니다. 먼저 김준혁 의원님의 설명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리박스쿨은 이미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단체고 강연도 교육도 없습니다." "이언주 의원이 했다는 방송도 리박스쿨이 아니라 이승만기념사업회 강연이었고 국민의힘 시절입니다. 당연히 잘못된 인식이고 여러차례 지적했으며 본인에게도 사과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다음과 같은 문제의식을 전달드렸습니다. "일단 제가 목소리 낸 건 이번 전당대회 때문이 아닙니다. 2019년 민주당에 합류한 이후 지금까지 당정청을 다니며 수 없이 말씀드렸던 '온라인 여론 공작과 정보 생태계 오염 문제를 정치권이 오랫동안 방치해 온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입니다." "'리박스쿨'이라는 껍데기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와 생태계가 핵심입니다. 자유민주당, 예비역 장병 조직, 윤석열 정부 당시 방첩사, 정보사, 사이버사, 국정원 등 TF 준비 정황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 극우 네트워크까지도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스카이데일리에서 '중국인 간첩 99명'을 주장하던 허겸 기자는 회사를 떠난 뒤 '한미일보'를 만들어 같은 방식의 활동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카이데일리가 망했으니 끝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명박 정부로도 연결되는 사이버사령관 출신 옥도경, 국정원 출신 이희천 같은 인물들조차 별다른 제재 없이 지나갔습니다." "특히 이 문제는 더 이상 단순 댓글부대나 커뮤니티 대응 수준으로만 접근해선 안 됩니다. AI 시대와 디지털 플랫폼 시대에 우리 사회가 어떤 민주주의와 어떤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문제로 오랜 대화를 나눴고 김준혁 의원님은 앞으로도 관련 사안을 계속 추적하고 발본색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문제는 단순히 '댓글부대' 몇 명의 활동으로 볼 사안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정보 생태계, 국민의 미래가 걸린 문제입니다. 특히 이제는 AI 기술과 플랫폼, 알고리즘이 결합하며 프로파간다의 양상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공격 기법과 반복되는 패턴, 이에 대한 고민과 대안은 이미 제 책 <사이버 내란>에 상세히 담아두었습니다. 결국 이 문제는 정보기관의 역할과 통제, 민주적 대응 체계까지 함께 논의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국정원 개혁' 역시 중요한데 전혀 논의조차 안 되고 있습니다. 부디 민주, 진보 진영 정치인들이 이 문제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정보주권을 지키기 위한 장기 과제'로 인식하고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길 바랍니다. ![]() ![]() 바로 위에 있는 부정선거 VON 김미영 씨의 책을 많이 쫓아왔네요. 다들 고맙습니다. ![]() 마침 오늘 XSFM에 뉴스타파 박종화 PD가 출연해 리박스쿨 재판 관련 내용을 전했습니다. 1시간 3분 정도부터 들어보시면 됩니다. 아직까지 '음모론'으로 보는 정치인들이 참 많습니다. 갈 길이 멉니다. 일요일 오후 3시 라이브에서 보다 더 자세히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상 황희두님 펌글이며, 출처는 : https://etoland.co.kr/b/sisabbs01/article/9190637 -- P.s. 함께보면 좋을 자료들 : P.s. 인식의 문제입니다. 김준혁 의원님의 문제인식과 황희두님의 문제의식이 다른겁니다. 머리가 말랑말랑할때부터 DJ 정보화시대 속 정보를 다루는데 능숙한 세대와 그렇지 못한 세대와는 인식 차이가 나는게 당연합니다. 어떻게 차이나느냐? 그리고 왜 차이나느냐?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에 초점을 맞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역시도 확대해석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조금 더 정확한 맥락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심해서 나쁠건 없고, 항상 오해와 불신이 우리공동체의 신경을 야금야금 갉아먹으니까요. 제가 그리 해석한데는 이런 배경이 있는듯 합니다. 황희두님을 오랜기간 봐온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희두님은 입이 없어서, 혹은 민주당 정치인들을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그들과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언급 안하는게 아닙니다. 총구는 외부로 돌린다는 지향점이 있기에, 지난 몇 년간, 내부의 나쁜자들은 가급적 속으로만 삼키려 하며 상황과 실정을 얘기하려 하지, 실명을 언급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현실인지? 직접 겪어보고 마주친 현실에 대해, 여러분들께 현실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실례(실제 사례)로써 심각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는 분입니다. 제가 보기엔 아마 비판대상과 비난대상을 구분하는듯 싶습니다. 참고로 비판대상 : 고쳐쓰자의 개념 vs 비난대상 : 고쳐쓰지못하는 것이므로 힘을 빼고, 기능을 없애고, 위력을 줄임으로써 리스크 최소화 하자 개념. 실제로 이준석이란 자, 또 최근 성범죄자, 평소에 일베펨코 무리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수위로 대응하는지 아실겁니다. 이런 배경을 고려해서 읽어주시면 조금 더 화자의 의도가 전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의 노력을 말씀주셨으니까, 앞으로의 행보를 통해 비판할지, 비난할지를 결정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의 긴 호소글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2. 여태까지 강조해온 현실판 정치인의 부족한 문제의식들. - 한줌이다 - 음모론이다 - 에이 애들놀이에 과민반응하지 말자, 철들면 바뀐다. - 관용으로.. 대할때, 최소 우리는 그들의 적의를 사지 않는다. 좋은게 좋은거다.. - 괜히 건드려서.. 황희두가 2MB 댓글부대 어쩌고 하느라 긁어 부스럼되어서 우리까지 싸잡히고 피해봤다. 하지만 국정원 댓글부대 책임자 구속되고 미안하다고 연락온 민주당 정치인 한명도 없었다. (아마 이게 제가 다음에 소개할 영상 주제가 되겠네요) - 표현의 자유는 무조건 보장해야한다. 여기에 문제의식을 갖는다란 말의 의미는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자"가 아닙니다. -> 이건 좀 설명이 필요할것 같네요. 가끔 <극단적인 사고>, 혹은 <이분법적인 사고>를 가진 분들이 있어서 자꾸만 반복되는 충돌과 오해, 왜곡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예시1) 도로에서 거북이주행을 제한하는것이 과속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과속을 제한하자고 하는말의 의미는 거북이주행을 해야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이 개념을 이해못하셔서.. 동의미 반복해봅니다. 예시 - 고속도로에서 시속 50키로 주행을 제한하는것이 곧 시속 150키로를 권장하는 것이 아니고, 고속운행을 제한하는것이 저속주행을 강제하는것이 아님) 예시2) 예전에 'A에 대해 방치'하는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표현한적이 있었습니다. 그걸 두고 혹자는 'A를 무조건 막자'는 의견으로 간주하더군요. 이어진 대화에서 무분별한 언어오용을 지적하니 '일상을 통제'하자는 의미로 간주하더군요. 일상통제하면 거부감이 든다고 합니다. 저는 막자도 방치도 둘 다 반대한다고 다시 한번 설명드렸습니다. 예시3) 균형적 태도의 예를 들었고요. 아이를 키울때 자녀의 게임이나 공부, 건강에 있어서 균형적 태도가 맞다고 생각해요. 완전히 니 알아서 해라도 아니고 적극적 막음/소극적 막는것도 아니고 적절한개입이요.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처요. 방치와 막는거사이에 개입, 조언, 충고, 교육, 유도, 협의, 제한 등등 수많은 중간단계가 있기에 꼭 0아니면 100일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저나 다른분들 포함해서 막자는 의견에는 누구나 반대하지만 이 반대의 의미는 방치를 의미하는게 아니죠. 이렇게 얘기해도 (제 설명이 필요한분들은) 감이 안오실거 같은데요. 또 다른 예시를 들어볼게요. 예시4) 좀도둑에 대해 적절한 개입은 좀도둑사형!도 아니며, 좀도둑방치!도 아닙니다. 좀 도둑은 3족을 멸해야할 대상도 자유롭게 좀도둑할 권리를 줘야할 대상도 둘 다 아니며, 우리 공동체가 계도할 의무가 있는 대상인것이고, 필요한 것은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처입니다. 이 대처에는 반드시 기준이 필요하지요. 어느정도 따져봐야하고 인식의 개선을 위해 좀도둑에 대해 제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이 미운게 아니라 , 행위가 미운게 아니라, 미리 정해진 기준에 따라 기계적으로 처리되길 바랍니다. 일단 처벌이 진행되어야 가끔 장발장 같은이에겐 적절한 관용도 베풀 수 있는것이죠. 우리가 정하는 기준에 따라 극소수의 좀도둑만 남기는 결과를 얻을지, 좀도둑보고 뭐라하는 자가 외려 공격받고 너도나도 좀도둑의 편을 들고 피해자를 괴롭히는 점차 비틀린 사회가 될지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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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 豕眼見惟豕,佛眼見惟佛矣(시안견유시,불안견유불의) *오이갤이 안티 패미화가 된 이유 1.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하고 불과 두 달만에 '여성징병청원' 사건이 벌어짐. 당시에 오픈이슈갤러리부터해서 오유,보배드림,뽐뿌,웃대 등등 조회수가 높은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청원 독려글들이 엄청나게 도배가 되기 시작함..물론, 일간베스트는 무려 3차 4차까지 반복적으로 청원 독려하자는 글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함. 정말 대대적으로 이슈화를 시킨 것이 일간베스트 및 보수세력 전체의 작품. ![]() 2. 그러더니 오이갤에 저런 도배성 글에 대한 성토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이 발생하자 대깨문 해 가면서 정말 많은 가짜 오이갤 회원들이 실제 오이갤 회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허위 광고 신고, 댓글로 시비 걸고 욕설 나오면 바로 신고처리, 등등 대규모로 테라포밍을 시도함. 3. 그리곤 그 엄청난 인원을 이용해서 오이갤을 '안티패미화' 작업에 돌입함. ![]() 그리고는 실제로 저 상황이 되어 버림. 4. 실제 인벤 오픈이슈갤러리에서 자행된 그들의 안티 패미화 테라모밍 과정 특정 집단(메갈)이란 존재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문제점을 강조 그 특정집단은 패미니스트들의 집합체로 반복적으로 강조(메갈=패미 공식 성립) 패미니스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은 대부분의 진보세력 정치인들을 타겟으로 공격하기 시작 (이 와중에 보수세력 패미니즘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은 제외) 5. 일반적인 무개념 여성의 글까지 패미의 글로 둔갑시키며 반복적으로 강조 6. 심지어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패미 정책까지 현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한 것처럼 허위로 꾸밈 7.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실패하자 그동안 오이갤에서 반복적으로 안티패미를 강조하던 회원들이 크게 줄어듬 8. 실제 그 특정 집단(메갈)은 일간베스트 회원들이었다는 것이 뒤늦게 판명 https://www.youtube.com/watch?v=U3wLw1oi7EU ![]() ---- 정보가 넘치는 시대의 권력은 정보해석권을 가지는 쪽이 가지죠. 대표적인 것이 언론이구요. '언론은 사실만을 말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의 권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by santorini. ---- https://www.dokdo-takeshima.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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