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레드 모니터 2분기 글로벌 출하량 점유율은 13.1%로 2위를 유지했지만 전 분기보다 3.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3위 MSI와의 점유율 격차도 4.2%포인트에서 0.3%포인트로 크게 좁혀졌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생활가전·TV 판매를 중단하면서 중국 모니터 출하량 감소가 점유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는 가격 경쟁이 치열한 중국 대신 북미·유럽 등 프리미엄 시장과 고부가 제품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2분기 점유율도 8.4%로 하락한 가운데, 패널 공급 개선으로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