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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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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하라는 안건을 아예 표결 못하게 막아버린 일본 지방의회후쿠오카현 의회, 구라우치 의장 사퇴 권고안 표결 중단 ![]() 후쿠오카현 의회는 17일 임시회를 열었다. 구라우치 이사오 의장에 대한 의장직 사퇴 권고 결의안과 관련해, 표결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동의안이 제출됐으며 찬성 다수로 가결됐다. 이번 결의안은 부·의장직을 둘러싸고 구라우치 의장 등 자민당 현의회단 간부들에게 금전을 건넸다고 폭로한 요시마쓰 모토아키 현의원이 제출했다. 구라우치 의장은 금전 수수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후쿠오카현 의회에서는 2023년도 이후 지출 총액이 최소 2억8천만 엔에 달하는 해외 활동을 두고도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의장·부의장 자리와 관련한 금품수수 의혹 2. 2023년 이후 최소 2억8천만 엔에 달한 해외활동 비용(고액 해외시찰 논란) 3. 2016년 구마모토 지진 직후 해외 방문과 관련해 “네팔은 천국이었다”는 취지의 발언 (지진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해외출장을 다녀온 의장이 웃으며 ‘네팔은 천국이었다라고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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