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Eu9OvQfvSo






[김진성/인근 상인 : "깜빡깜빡하더니 불이 다 꺼지더라고요. 그래서 밖에 나가 봤더니 정전이 돼서 동네 분들 다 같이 나와 계시고…."]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와 상가 등 910여 가구가 정전돼 한여름 주민과 상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수영/인근 상인 : "상가 건물이 많고 가정집이니까 그리고 여름이기도 하니까 냉장고 때문에 혹시나 문제가 있으려나 다 걱정을 하셨던 상황이고…."]
같은 날, 서산에서도 전선에 날아든 까치 탓에 공장과 주택 등 490여 곳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지난 6월엔 까마귀가 전신주에 접촉하며 끊어진 전선이 인근을 지나던 차량에 닿으면서 70대 운전자가 숨졌고 일대에 순간 정전까지 발생했습니다.

까치와 까마귀는 전봇대에 둥지를 틀거나 전선에 내려앉는 과정에서 전력 설비와 부딪히며 사고를 내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https://youtu.be/LFILGScWbGI



전력설비 피해때문에 까치는 도심에서도 엽사가 공기총으로 사냥하기도 하죠. 

모든 지역을 지중화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참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