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료 자판기 대수가 2014년 정점 대비 20% 감소한 195만 대로 줄었고, 대당 연간 판매량도 1996년 대비 약 60%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재료·전기료 등 유지비 상승과 슈퍼마켓 등 타 채널의 저가 공세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자판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진 것이 주원인이다.
이에 포카 삿포로는 자판기 사업 매각을 추진하고 다이도 그룹은 적자 기기 철거를 예고하는 등 주요 음료 기업들이 사업 재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