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인도네시아가 21일 자카르타에서 외교·국방 장관 ‘2+2 대화’를 개최했다.
양국은 핵심 이익을 상호 지지하고 외부 간섭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과 통일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국방·군사 교류와 해상 안전, 반테러·정보 공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남중국해의 평화·안정 유지와 이란전쟁 종전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미국을 겨냥해 일방주의와 패권주의를 비판했다.
앞서 12일에는 중국·인도네시아 해군이 대만 동쪽 해상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해 대만이 강하게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