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재경부 1차관
국토부 장관 후보자 홍지선 국토부 2차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민주당 의원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청와대 메가프로젝트 보좌관 이원주 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하정우 전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위촉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민주당의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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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 파격적인 보수 인사를 배제하고 의원들중에는 민주당 조국당 기본소득당 의원들에게 자리를 챙겨줬다는 점.코어 지지층들의 마음이 떠나가서 어느정도 그걸 감안한게 아닌가도 싶음.

2.국토부 경제부총리 국방부장관은 정치인이 아닌 일반 고위공무원들에게 자리를 줬다는 점인데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국방부는 비군인출신 썼다는 말을 항상 들어왔었고,장관의 과거 탈영 기록 논란과 이런저런 이슈들이 있었으니 다시 군출신으로 뽑아서 논란 자체가 없게 하려는것 같습니다.사관학교 통합론에는 찬반 어디쪽 분일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3.성평등부는 장관 바꾼지 얼마 안돼는데 금새 바꾸는 느낌인데 원민경 장관보다 더 여성친화적(?)인 성향이 쎈 느낌은 듭니다.잘 보니까 여성계에서도 원장관이 자기들과 함께하기를 바라는 사안이나 모임등에는 잘 오지 않고 표현도 잘 안해줘서 불만을 내비친 기사들을 본적은 있어요.

원장관도 정부의 남녀노소 통합하려는 노력에 따라 경청도 많이하고 노력은 했지만 무색무취가 되었나 싶습니다.아마 여성계는 용의원 임명을 환영하는 입장일거에요.

다만 용혜인 의원도 젠더 관련 부문으로는 성향이 쎄고 드센편이며 기본소득당을 이끌면서 과거부터 어떤 활동해오고 목소릴 내왔는지도 자료는 많이 나오는터라 그래서 장관에 임명한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을 엄청 신경쓴다는 말을 계속 하고 있는데

부디 요새 잠잠하던 젠더이슈를 수면 위로 다시 끌어들이게하는 장관이 안되고 남녀문제를 잘 경청하고 갈등 해결하고 조율하는 장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극단적인 시민단체들과 목소리에 끌려다니지도 말구요.
지금도 지지율이 안좋은데 그 이슈까지 끼얹어지는거 절대 반대합니다.장관직에 올라왔으니 이제 목소리 크게 내는 샤우팅은 장관직에서는 못 볼것 같습니다.


4.역시 하정우도 한번 쓰고 버리기에는 아까우니 다시 컴백시켜서 쓰는데 다시는 정치판으로 안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도 청와대에서 다시 일하게 되셨네요.
메가 프로젝트 보좌관도 할 일이 많으실듯.

5.정성호가 망쳐놨던 법무부장관도 개각되는게 다행인데 제발 이번에는 검찰개혁에 반기드는 분은 아니셨으면 합니다.
법무부장관이 너무나 시끄러운 자리였어요.

6.개인적으로는 통일부 장관도 항상 튀고 이슈도 많았어서 이번에 개각이 되나 싶었는데 통일부는 정동영 장관 아직까지는 그대로 가려나봅니다.물론 새로운 적임자를 아직 못 찾아서일수도 있는데 워낙에 이런저런 이슈들이 있어서 장관직을 임기 끝까지 갈것 같지는 않네요.
임기 끝까지 같이가도 문제없는 분은 송미령 농림부 장관 뿐일듯.


끝으로 이번 개각이 부디 별 탈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일 잘해주시고 개인 언행 논란들도 과거 논란들도 없기를 바랍니다.또한 국민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임명의 결과가 되게 갈등이 없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총선 전까지는 갈지 아니면 총선 전에 또 한번 개각이 있을지 지켜봅시다.지금 장관직에 올라온 의원들 역시 정치적 욕심이 있으면 총선 전에 다시 사표 내겠지만요.
다음 개각이 총선 전에 있다면 아마도 정치 그만두는 의원들 아니면 현역 의원들이 개각 명단에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