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로결석이 아픈 이유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봤을때 결석을 확대하면 엄청 각진부분이 많아서 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콩팥(신장)에서 생긴 요로결석이 콩팥에 박혀있다가 가끔 요관을 타고 몸밖으로 나옴.

근데 이 결석이 너무 크기가 크면 요관으로 내려오다가 크기때문에 막히게됨.

신장에서 계속 오줌은 만드는데 요관으로 내려보내려다 이걸 못 내려보내다보니 막힌부분이 계속 팽창함.

그러면서 요관이 팽창하고 계속 압력을 주면서 내려보내려고 하는데 막혀있으니까 그부분에서 통증이 발생하는거..


한마디로 내장을 직접 누르는거랑 마찬가지임 그래서 존나 아픈거.



2. 체외충격파를 치면 저 요관에 막힌 결석을 충격파로 때리면서 작은 조각으로 만드는데 성공하면 요관을 통해서 배출됨.

가끔 요관에 압력이 계속 높아지고 존나 뛰고 하다보면 내장에 충격이 전해지면서 돌위치가 이리저리 조정되다가 나올때도 있음.


3. 체외충격파 실패하면 현대의학에서는 전신마취를 하고 요도로 내시경을 때려넣은다음에 역으로 요관을 올라가서 요로결석을 직접 내시경으로 확인하고 그걸 부숴서 빼 내는 수술을 함.


3번만 해도 아프다 생각하는데....


실제 과거에는 어땠을까???

인도에 무려

"돌빼는 사람들"이라는 시술자가 있었음.

요로결석이 생기면 돌빼는사람들이 시술을함..

시술방법은

환자의 후장을 미친듯이 확장한다.
-> 손을 깨끗이 씻고 깨끗한 기름을 손에 범벅으로 만들어서 후장에 손을넣는다.
-> 요관부위가 확인될때까지 손을넣어서 직접 요관에 막힌부분을 찾는다.
-> 요관을 등쪽으로누르름
-> 등쪽에 독한술로 소독된 날카로운 유리로 절개. 돌을 빼낸다
-> 존나 날카로운 도구로절개할경우에 자연적으로 붙음

이렇게해서 살면 사는거고 죽으면 죽는거...


왜 저지랄하느냐???어차피 저대로 두면 죽으니까 죽기직전에 저거 하는거임.

존나 고통받다가 죽느냐.(이미 죽기직전까지 요로결석 진행되면 그냥 자살하고싶다 생각밖에 안듬)
저거 해서 사느냐 둘중에 양자택일밖에없었음.



중세시대까지도 의사들이 요로결석은 그냥 돌빼는 사람을 찾아가라고 함.

나름 스페셜리스트 전문의 로 인정받는 사람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