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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님.
지사님께 지난 100여일간 옆에서
소방관 빨대 운운 발언을 반복하던 '측근'이 있었을겁니다. 
그러니 귀에 익숙해져 국감장에서도 말하셨겠지요.

그 자가 경기도 재정위기이니 취약계층 복지예산 먼저 삭감하자던 자와
공무원들 업추비는 삭감하고 지사님 업추비는 놔두자는 자와
47평짜리 혼자사는 지사 관사 전세와 차량교체 결정에 모두 연관된 사람이라면
당장 해임시키십시요.
그 측근은 지사님 편이 아니라 지사님 파멸시키려는 자입니다.
누가 사주해 심어놨던, 지사님에 대한 충심과 선의였던 간에, 
도정과 지사님 개인의 정치인생을 파멸시키려는 종점이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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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사단들이 측근의 묘안이 아니라 
지사님 혼자 생각하고 결정한 거고
과거부터 그렇게 행정을 하겠다고 생각해온 거라면
더이상 딱히 드릴 이야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