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웅입니다. _땅땅땅빵 이라는 닉네임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원래 땅땅땅빵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미 있는 닉네임이야;;)

인삿말 길게 풀어쓰지 않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Hotchkiss H35


장갑형 경전차하면 역시 프랑스 저티어 경전차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2탑방에서는 무적을 자랑합니다(뒷통수조차도 기관포로 약점을 정확히 치지 않는 한 절대 뚫을 수 없습니다.)

길게 안쓰겠습니다. 저는 3판만에 탈출했거든요.


장점 : 매우 단단한 정,측,후면 장갑
단점 : 주포가 좀...
         장갑을 얻고 기동성을 희생






AMX 38


2탑방에서의 호치키스만큼은 아니지만 3탑방에서의 위력은 정말 무시무시한 놈입니다.
주포와 기동성은 정말 형편없으나 맷집이 굉장히 좋기 때문이죠.



장점 : 단단한 장갑
단점 : 아 포가...
         아 엔진이...






마찬가지로 길게 안쓰겠습니다. 17판만에 탈출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

길게 쓰는 것은 지금 부터입니다.








꽉잡으세요.























AMX 40

으아니!

장갑형 경전차의 최종진화판 AMX40입니다(장갑형 경전차라고 뭔가 되게 있어보이게 적어놨는데 그냥 하...)

지뢰다 아니다 라고 의견이 나뉘지만 전체적으로 지뢰라는 평이 더 많은 T-28
지뢰의 대명사라고 불리며 지뢰지만 은근히 쓸만한 M3 Lee
절대 다시 몰고 싶지 않은 M7 Prest
등등... 지뢰로 불리는 전차는 정말 많으나 월드오브탱크 사상 처음으로 제게 스트레스를 줬던 전차입니다.

어? 그런데 이상하군요?

스펙상으로 보면 정말 좋은 전차인데 말이죠.
최고 속도50에
정면은 70도의 경사장갑으로 훌룡한 방어력
그럭저럭 쓸만한 주포까지!
게다가 4티어 경전차 답지 않게 6탑까지 밖에 안가는 MM!

그러나


추중비9(독일의 10티어 중전차 마우스가 7정도 됩니다. 쉽게 말하면 둘의 가속도는 거의 같습니다.)
추중비가 9입니다.
T-50은 40이 넘습니다.
과거 보노보노는 8탑인가 9탑까지 갔습니다.



보노보노가 7탑 8탑 걸렸을때 잠수타거나 자폭해도 팀원들은 용서했습니다.(독일구축 하체가리기는 좋겠네요)

보노보노에 관한 말은 더는 적고 싶지 않습니다. 월탱에서 초보들에게 가장 고비가 되는 4티어에 이딴 전차가 있다는 것은 인간의 인내심에 대한 공격입니다.
제가 보노보노를 쓰레기라고 하는데 반박하고 싶으신분이 있겠죠.(나 보노보노로 탑건땀 ㅋ 이딴 말은 사절입니다.)

지뢰전차는 지뢰인 이유가 있습니다.
지뢰전차인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 특정상황이 아니면 한 없이 약해진다.(근접전 자주포, 라인배틀 경전차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애초에 소화하기 힘든 병과니까요.)
2. 걍 쓰레기

(두가지라고 하면 왠지 있어보임)


보노보노가 잉여인 이유는 첫번째이자 유일하고 동시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10도 안되는 추중비
그냥 몰기가 싫습니다... 재미가 없거든요 느려서..
보노보노 모신분은 기억하실 겁니다. 겜끝날때까지 댐지한번 못주는 판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장점 : 맷집
         인기

단점 : 어그로
         흉악스러운 기동성
         썩 좋지 않은 주포



ELC AMX


장갑형 경전차의 종말이 시작됐다. '극'공격형 전차의 시기가 도래한다!

엘크는 쉽게 말하면 공격력에 올인한 전차입니다.(기동성도 공격력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주포는 5티어중에서 자주포를 제외하면 가장 좋은 주포라고 단언할 수 있고(공격력 240/ 관통력 170)
추중비는 30이 넘어가는 경쾌한 기동성과 월드오브탱크 내에서 가장 작은 차체로 인해 피격면적이 극단적으로 작아진 말그대로  '전투기'입니다.

프랑스 전차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샷티옹, 포슈 그리고 엘크일겁니다.
그러나 이러한 엘크도 매우 치명적인 단점을 가졌습니다.

방어능력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장갑은 1티어 기관포에도 뚫릴정도이며
7톤밖에 안되서 잘못 충각했다가는 적은 50밖에 안닳았는데 엘크는 격파되는 상황도 발생하고
무엇보다




목고자입니다. 목이 안돌아가요. 이게 엘크의 별명이 전투기로 불리게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전투기는 정면밖에 공격할 수 없거든요. 엘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목이 없다는 단점은 기동성으로 커버칠 수 있습니다.
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전차를 상대로 뺑뺑이!를 시전할 수 있습니다.(기동형 중전차 제외)

주포를 살펴보겠습니다

평관 170
평댐 240

이건 정말 어마어마한 주포입니다. 5티어가 달고 있기에는...
8티어 악마의 달구지 AMX 13 90의 최종주포란 말입니다. 엘크의 주포가...(참고로 호환은 안됩니다.)


결론은 정말 재밌는 전차

입니다.




장점 : 매우 좋은 주포
         매우 경쾌한 기동성
         매우 작은 피탄면적
단점 : 형편없는 방어력과 체력
         조준시간이 길고 명중률도 좋지 않음


엘크 귀요미







AMX 12t

엘크의 주포가 너무 강력해서 행복하셨습니까? 겨우 단발탄창에 열광하셨습니까? 이제 6연발 클립탄창입니다!

엘크가 300정도의 대미지를 주고 10초동안 재장전 할동안 12톤은 12초정도만에 800~900의 대미지를 뿜어낼 수 있습니다.
경전차치고는 굉장한 화력이죠. 엘크에서 잠깐 맛보기로 맛봤던 '극'공격형 전투경전차의 참맛을 서서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생긴것도 귀엽습니다. 포탑 옆에 더듬이가 있거든요. 귀요미



그런데














느립니다.






(아니 뭐라고 의사양반?)
(엔진이 고장난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언덕에서는 10km대로 달리세요.)
(내가 고자라니!)

잘 기억은 나지 않으나... 언덕에서 20km로도 못달린 걸로 기억합니다.
엘크와 엔진은 250마력으로 동일하나 엘크는 7톤인데 12t는 12톤으로 증가했습니다.
엘크가 가볍고 작아서 빨라보이는 거지 솔직히 추중비30~35정도는 아주 빠르다고는 할 수 없거든요. 그런데 20대로 내려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추중비 20정도면 중형전차입니다...
아까 엘크편에서 설명했듯이 5티어부터는 프랑스경전차들은 공격력에 올인했습니다. 가속도가 중형급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맞는 걸 각오해야되는데 그러기가 조금 힘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군다가 차체도 더 커졌고요.

허나 처음 맛보는 클립식 경전차라는 것에 빠져서 이러한 단점을 느끼기도 전에 졸업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장점 : 6연발 클립탄창
         준수한 최고속도
단점 : 형편없는 험지주파력
         형편없는 방어력
         낮은 단발 대미지





AMX 13 75


12t의 환생

달라진건 2톤 늘어난 무게와 50마력 증가한 엔진뿐입니다.
그런데 7티어네요? ㅅㄱ


정말... 지뢰급입니다.
이렇게 안좋은 건 처음 몰아봅니다. 너무 안좋습니다. 스톡엔진때 추중비가 몇이게요? 18도 안됩니다. 하;;
주포는 12t 랑 똑같고
추중비는 아주 약간 좋아졌으나 체감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상승된 능력치가 있는데
바로 내구도입니다.

그런데 사실 내구도가 300이나 늘어난건 체감이 확 옵니다. 한방 더 쳐맞을 수 있다는 거거든요.
어차피 경전이라 고티어방에만 끌려가니 다른건 그러려니 하는데 내구도가 900으로 증가한건 정말 몸으로 느껴집니다.
(T71 : 어쩌라고 븅신이 ㅋㅋㅋㅋㅋ)

예 T71한테 개발립니다.
그러니까 만나면 깝치지말고 도망가세요.


장점 : 전티어에 비해 늘어난 체력
단점 : 전티어와 동일
         뭐하나 바뀐건 딱히 없는데 늘어난 MM값






AMX 13 90



경전차의 왕
경전차의 1인자
현존하는 모든 경전차 중 최강

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경전차중에서 가장 뛰어난 1100의 내구도(중국은 1050)
경전차 중에서 가장 뛰어난 화력(평댐 240을 6발을 쏴댑니다. 1500정도입니다 무려)을 자랑합니다.

'극'공격형 전투경전차의 꽃입니다.
딱히 단점을 지적하자면
전투경전차가 아닌 정찰목적용 경전차(떼오공투같은)에 비해 모자라는 추중비와 경전차중에서 낮은 축에 속하는 선회력, 40초나 되는 자주포급의 장전속도.

그러나 이러한 단점은 역시 클립주포에 묻힙니다.

경전차주제에 무시했다가는 한번에 1500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내구도를 잃어버릴 수 있는 무지막지한 주포를 달고 있습니다.(현실은 5티어 사골포)


또한 경전차로서는 감히 상상하기 힘든 네자리수의 내구도를 자랑합니다. 이는 기존 정찰목적용 경전차들이 고티어 자주포들을 사냥하는데 스치면 죽는 현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뿐더러
경전차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도 매우 중요한 방패막이가 되어줍니다.
추중비가 아쉽다고 했으나 사실 꽤나 경쾌한 기동성을 가졌습니다.
엘크와 마찬가지로 정말 재밌고 훌룡한 전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괜히 악마의 달구지가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T71때문에 악마의 달구지 타이틀이 뺏겼다, 위협받는다 뭐라 하는데 T71은 7티어입니다. 8티어 AMX 13 90과는 넘사벽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뭔 태클을 걸어도 진짜 악마의 달구지는 AMX 13 90입니다.)



주의 : 마우스한테 깝치지 맙시다. 평관 170의 철갑탄으로는 관통을 시킬 수 없습니다.



장점 : 경쾌한 기동성
         경전 중에서 최강을 자랑하는 화력
         경전 중에서 가장 높은 내구도
단점 : 썩 좋지 않은 선회력
         여전히 형편없는 방어력




Lorraine 40 t



로!  레! 기!

네, 로레기입니다.

한마디만 드리겠습니다. 차체가 이치로보다 큽니다.
즉, 옆에 붙으면 차체를 때릴 수 없습니다.






(내가 로레인을 굳이 몰아야되는 이유가 뭘까...)



쓰기 싫지만... 로레인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댐 300
평관 232의 매우 준수한 6연발 클립식 주포(평댐만 떠도 적에게 1800의 대미지를 줄수 있습니다. 엄청난 대미지죠.)

매우 준수한 직선주행(스톡엔진으로도 매우 준수한 기동성을 보여줍니다. 가속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1550으로 증가한 피통

그러나 이러한 장점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단점들이 있습니다.

선회력 32
차체가 9티어 중전차보다 크다.
클립식 특유의 어그로
큰 차체와는 정반대되는 빈약한 장갑
어그로를 충분히 끌기도 전에 순삭되는 최악의 내구도
정말 고자스러운 부앙각(제가 로레인을 처음 몰때 정말 당황한 것 중 하나로 큰 차체와 고자스러운 부앙각이 합쳐져서 이치로 뺑뺑이를 돌리려다가 오히려 죽었습니다. 정말 황당했죠.)


가장 적응안되는 것은 큰 차체도 아니고 중형전차로의 병과변경도 아닙니다.
바로 32도밖에 안되는 선회력입니다.
스톡현가는 선회가 30인데 이는 IS7과 거의 같습니다;;(IS7은 28)

이같은 선회력은 큰차체와 겹쳐서 회피기동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정도입니다.

로레기의 유일한 장점은 직선주행능력과 주포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정도 포로는 동티어 헤비 정면 뚫기가 힘들죠... 평관 232로는...
가능만 하다면 자경으로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로레인 좋습니다. 근데 짜증납니다...



장점 : 이전 티어들에게서 느낄 수 없었던 성능의 클립식 주포
         매우 경쾌한 직선 주행
단점 : 형편없는 선회력
         매우 큰 차체
         고자스러운 장갑
         목이 부러진 듯한 부앙각


















Bat Chatillon 25 t


말이 필요있습니까?


바샷티옹. 공격에 올인한 전차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진정한 '극'공격형 전차입니다.

평댐390의 헤비급의 대미지를 5번이나 적에게 박아버리는 미친 전차입니다.
(너프전의 6연발 클립식이었을때 몰고 싶었는데... 그때는 제가 월탱을 안했죠..)
가속력? 끝내줍니다. 떼오공급은 아니더라도 지금 것 몰고계셨던 프랑스전차들의 기동성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모든걸 따져봤을때 바샷티옹은 프랑스전차 중 최강의 기동을 자랑합니다.

선회력도 40도로 미듐치고는 많이 아쉽습니다만 가속과 최고속도때문에 아주 크게 단점으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로레인 최종포가 바샷티옹의 2단계주포인데 바샷의 2단계 주포와 최종주포는 정말 차이가 큽니다. (발당 천원 ㅋㅋ)

차체도 로레인에 비해서 절반수준으로 작아졌으며 부앙각도 조금이나마 더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내구도와 장갑은... 자주포들이 바샷티옹을 두려워하면서 동시에 반가워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굴러다니는 로또니까요...

제 체감상 궤도가 자주 끊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그 어떠한 전차보다.
근데 팀운이 매우 중요합니다. 바샷티옹이 초반에 할 수 있는게... 매우 제한적이니까요. 특히 10탑방에서는 잘못맞으면 체력 반이 아우...

명중률은 0.38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준입니다.
재장전시간은 승무원 100% 환풍기, 전우애 기준으로 37초 나옵니다.(발당 간격은 적용이 안되죠)

처음 IS-7을 뽑았을때와 기분이 전혀 다릅니다. 정말... 몰아보시면 압니다.
내가 이걸 타기 위해서 보노보노, 12t, 13 75, 로레인을 몰았구나...





장점 : 평댐 390 5연발 클립의 엄청난 화력
         경전차 급이 아닌 그냥 경전차의 기동성
         비교적 작은 피탄 면적
단점 : 형편없는 장갑
         매우 적은 내구도
         


그리고 이미 말했다 시피

팀운이 끼치는 영향력이 거의 자주포 급입니다.
바샷티옹은 타국가 중형전차처럼 올라운더가 아닙니다.
바샷티옹이 팀에게 해줄수 있는 것은 오직 딜과 정찰뿐입니다.
그점 명심하세요.



마지막으로 바샷티옹에게 필요한 센스는 무엇보다도 맵리딩입니다.








--------------------
2차 수정(4/2)
--------------------
악마의 달구지와 바샷의 승무원스킬과 추가장비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가장 추천하는 스킬과 추가장비입니다.

ps : 저는 달구지를 몰때 2스킬 초중반이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찍은 스킬들을 우선으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AMX 13 90

전차장 :
  육감 : 명불허젼 월드오브탱크 내에서 최고의 사기스킬. 경전차는 수리스킬따위는 필요없으므로 닥치고 육감을 찍어야한다. 다른 걸 찍고 나중에 초기화를 해도 되지만 추가로 크레딧이나 골드가 소모되는데다가 번거롭기 때문에 저는 1차스킬로 찍는 편입니다.
 전우애 : 제가 프랑스 경&중형전차를 몰때의 컨셉은 '극' 공격형입니다. 위장따위는 필요없습니다. 그전에 적을 박살내버리는 겁니다. 환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전우애 + 환풍기가 없었을때는 죽고말았을 상황에서 간신히 살아나거나 적을 격파하는 일이 매우 자주 일어납니다.(조금 과장)



포수 :
 스냅샷 : 공통스킬을 제외하고서는 이거와 주포손상완화를 제외하고 찍을게 없습니다. 목표추적도 고려해볼만합니다만 저는 스냅샷을 더 우선시했습니다.
 전우애 : 역시 적을 깨부셔야합니다. 위장 ㅗㅗ. 전우애는 모든 승무원이 100%익혀야 발동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조종수 :
 선회향상 : 가뜩이나 선회력이 미듐, 경전 통틀어서 죄다 고자수준인 프랑스에게 딱 맞는 스킬입니다.
 전우애 : 펀치!







Batchatillon 25t


전차장 :
 팔방미인 : 육감, 수리스킬 다음으로 체감이 확 오는 매우 좋은 스킬입니다...만은 헤비와는 다르게 승무원 하나가 매우 중요한 바샷에게는 딱히 좋지 않습니다. 저도 찍었다가 별 효과를 못보고 갈아치웠습니다.
갈아치운 스킬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장 : 저는 처음에 위장 엿먹어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바샷을 몰면 몰수록 위장이 중요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유는 뭐 간단하죠. 최대한 더 잘 정찰하고 최대한 더 잘 기습하기 위해서 입니다. 스텔스 기를 몰고 싶다면 반드시 찍어주세요.


포수는 주포손상완화
조종수는 험지주파를 찍었으나 위장이 더 효율이 높다고 판단되어 갈아치웠습니다.




추가장비 추천



AMX 13 90

(쌍안경, 환기장치, 위장막)
당연합니다. 빵경전은 이게 진리입니다. 환기장치는 경전차는 5만크레딧에 불과하니 티어업을 할때마다 새로 살 수 있고 쌍안경과 위장막은 장착했다가 뗄수있으니까요.
취향이긴 하나 저는 세팅을 강력추천합니다.


Batchatillon 25t
(수직안정기, 조준기, 환기장치)
취향에 따라서 수직안정기나 조준기 대신 위장막, 쌍안경을 다시는 분도 계십니다.(빵국의 환기장치는 타국가의 장전기처럼 거의 정석으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허나 저의 바샷은 정찰용이 아닌 '극' 공격형이기 때문에 이렇게 세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