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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20:20
조회: 3,826
추천: 2
[골탱 등] 15주년 기념일 특별 상품 2주 차: 실력과 스타일이 빛나는 전차장보니까 신상품인 ST-66은 15주년 종료까지 쭉 판매할 생각인거 같군요 (아마 더이상의 신상은 없을듯?) 특이사항으로, 그롬이 첫 일반판매에 올라왔습니다. 한동안 자주 보이는가 싶다 요새는 좀 뜸했던 부라스크도 올라왔습니다. 그럼 목록 확인해보도록 하죠 ![]() 특징 - 중전차급의 (전면) 방어력 : 포탑의 경우는 믿음직한 동구권식 반구형 형상으로, 해치가 달려있긴 하지만 대체로 300초반 이상의 실방호를 보이며, 중형답지않게 120미리나 하는 차체 전면 장갑(상부)의 경우 당황스러울 정도의 칼각으로 인해 200후반대의 실방호를 보입니다. 이정도면 동티어의 어지간한 공격은 대부분 막아낼 수 있을 정도이죠. 덕분에 중형전차임에도 적 중전차들과 라인전이 가능할 정도의 방어력을 갖추었습니다. - 준수한 화력 : 발당 대미지도 300으로 중형치고 나쁘지 않은데, 재장전도 준수하여 2300정도의 우수한 DPM을 보입니다. 때문에 근거리에서의 난전에 상당한 효율을 보여줍니다. - 역티 불가 : 위의 전차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이 전차는 후방포탑입니다. 때문에 몇몇 분들은 '역티타임으로 싸우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전차의 차체 측면 장갑은 고작 60미리로, 사실상 동티어 상대로는 역티타임이 힘듭니다. 거기에 더해 포탑링이 차체 바깥까지 돌출되어 있기까지 해서 그 취약함이 한층 더 강합니다. ![]() 이정도 각을 줘도 쉽게 뚫립니다. - 긴 차체 : 이 전차의 차체 길이는 어지간한 중전차보다 깁니다. 거의 초중전차급인데요. 그 와중에 후방포탑이라 부각은 겨우 -6도이죠. 덕분에 자세를 잡기 난해할 때가 있으며, 언덕 전투는 매우 어렵습니다. 덕분에 이 전차가 죽었을 경우 유용한 엄폐물이 되겠군요... # 눈에 띄는 강점이 많지만, 조건을 많이 따지는 전차입니다. 일단 차체 실방호가 200후반인만큼 상위 티어의 골탄에는 자비가 없으며, 하부만을 가릴 낮은 엄폐물이 필요하고, 쉽게 해치를 따이지 않을 정도의 애매한 거리를 요구합니다.(일단은 중형이라 몸비틀기는 제법 빠르게 할 수 있긴 합니다) 이런 조건이 거의 완벽하게 갖춰진 지형이...대표적으로 힘멜스도르프의 바나나길(맵 3시방향 성 바로 밑)정도 있겠군요. 물론 그 외에도 이 전차가 힘을 발휘할 곳이 몇 곳 더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최근 메타에서는 적극적으로 활약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야 창조부각 등 어거지로 여건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아니면 차체가 낮은(주로 동구권) 전차들과 헤드온을 걸어버리는 방법도 있겠군요. 국내 스트리머분들 중에 아직 이놈 영상을 올린 분이 없는 듯 하군요. 일단 외국분이라도... https://www.youtube.com/watch?v=NoelgtQKv2E ![]() 특징 - 경전차급 기동력과 위장력 : 중형전차 중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작은 덩치를 가지고 있으며, (병과 특성상 이동 중 위장력 어드밴티지가 없긴 해도) 경전차에 버금갈만한 높은 위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빠르게 주요 목을 선점-은폐한 뒤 멋모르고 다가오는 적을 발견하거나 기습 공격하기 좋습니다. - 강력한 순간 화력 : 알파댐은 단발로만 쳐도 360으로, 심지어 2초 만에 2발을 꽂아넣을 수 있습니다. 합치면 무려 720대미지로, 어지간한 구축전차 이상의 순간화력을 자랑합니다. - 종이장갑 : 차체와 포탑 모두 경전차의 것이다보니, 방어력이 매우 부실합니다. 가장 두꺼운 장갑이 40미리로, 어지간한 동티어의 고폭탄에도 숭숭 뚫려나갑니다. 가뜩이나 위장력과 화력 때문에 어그로도 잘 끌리는 데, 심지어 체력도 1250으로 낮다보니 스팟당할 시 엄폐물이 없다면 매우 위험합니다. - 나쁜 선회와 조준성능 : 프랑스전차 상당수의 특징인 낮은 선회력은 이 전차에게도 어김없습니다. 때문에 복잡한 지형을 헤치고 지나가거나 회피기동을 하기가 힘든 편입니다. 거기에 3초가 넘는 중전차급 조준시간 덕에 중거리 이상에서 스냅샷을 맞추기는 사실상 운의 영역입니다. # 높은 기동력/화력/위장력을 갖추었지만, 대신 방어력과 선회력을 내다버린 극단적 스탯의 전차로, 능숙하게 다루기가 어려운 편에 들어가는 전차입니다. 중형임을 감안해도 좋지 못한 관통력과 나쁜 조준성능 덕에 저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이 전차로 저격하지 말라고 좀!) 보통 초반에는 정찰과 견제 위주의 플레이로 적을 압박하다가, 수가 줄어든 중반 이후로는 적극적 기습과 암살을 통해 게임의 판도를 뒤집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조금 편하게 이야기하자면 '초보분들의 경우' 2클립만 제대로 박으면 거의 1500대미지로, 이정도 딜링과 전방 견제+정찰 실적이면 어느정도 밥값은 했다고 할 수 있으니 이런 유형의 전차에 숙달하기 원하신다면 도전해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1vbgMZudac ![]() 특징 - 말도 안되는 알파댐과 DPM : 이 전차의 알파댐은 (50미터 이내에서 명중시) 무려 800입니다! 비슷한 대미지의 ISU-152(K)와 비교하여 50 더 높은 대미지인데, 심지어 재장전은 3초가까이 빠릅니다! 덕분에 철갑탄으로 3천을 넘는 어마무시한 DPM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채권이큅+승무원스킬+식량으로 풀세팅을 할 경우 DPM은 4천에 달합니다! 800대미지짜리가 한 발 장전하는데 12초밖에 안걸립니다! 탄속도 무려 1400(심지어 골탄은 1600)으로, 사실상 히트스캔 수준의 탄착을 보이며, 탄속에 걸맞는 운동에너지를 반영해서인지 관통력도 272(골탄은 296)에 달합니다. 동티어 전차는 거진 다 뚫어버릴 수 있죠. - 기동력+방어 : 이 전차의 추중비는 15후반으로, 얼추 중형전차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중전차급 기동력으로 기어다니는 152와는 차원이 다르죠. 심지어 철갑탄에 사실상 프리패스인 152와 달리 이 전차의 (상부)방어력은 200중후반입니다. 동티어 은탄은 제법 튕겨내고, 운이 좋으면 골탄도 튕길 수 있죠.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기습공격을 가해 상대의 뼈를 부러뜨릴 수 있습니다. - 고관통 고폭탄 :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전차의 고폭탄은 80의 관통력을 가진 800대미지의 고폭탄입니다. 철갑탄과 달리 거리당 대미지 감소가 없이 때문에 경장갑 차량에게는 한층 더 위협적입니다. - 접근전 강요 : 이 전차는 독특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상대와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철갑탄의 위력이 약해지는 시스템인데요, 위의 장점에서 '50미터 이내'라고 했었죠. 만약 상대와의 거리가 500미터까지 멀어질 경우에는 위력이 고작 200까지 감소합니다. 통상 이 전차로 공격을 명중시키는 200미터 전후의 거리라면 보통 500대미지 정도가 나옵니다. 덕분에 말만 800대미지이지, 마치 제대로 읽지 않은 고객약관에 속은 듯한 느낌을 받을 때마저 있으실 겁니다... - 예상외로 저구경 : 대미지가 (최대)800이나 되니까 152처럼 대구경 주포이겠지? 안타깝게도 아닙니다. 이 전차의 주포 구경은 겨우 100미리로, 어지간해선 3배수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 좁은 포각과 애매한 조준성능 : 좌우 포각이 고작 5도입니다. 조금만 적이 움직여도 바로 포각 밖으로 벗어날 수준인데, 기동/차체분산도가 썩 좋지 않습니다.(주포분산도는 좋은 편이긴 한데, 포각이 좁아서 크게 의미가...) 상기한 대미지의 단점과 함께 이 전차의 장거리 저격 효율을 저하시키는 요소입니다. # 보통의 구축전차들과는 운용방법이 상당히 다른 전차로, 시스템상 근접전을 강요하다시피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닥돌하자니 T95나 TS-5계열마냥 확실하게 단단한 것도 아니라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바로 벌집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제 경우는 보통 게임 초반에 1.5선에 위치하여 400~500정도의 딜링을 하거나, 고관통 고폭탄을 이용하여 경장갑 차량을 처리하다가, 중반 이후에 애매하게 반피쯤 남은 적들을 근접전으로 처리하는 식으로 운용하였습니다. 아니면 (특히 시가전의 경우) 타이밍을 잘 잡은 기습 플레이를 한다면 상대에게는 매우 위협적인 전차가 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4PbSuYiSNk ![]() 특징 - 넓은 시야+준수한 화력 : 이 전차의 시야는 410으로, 광학 없이도 세팅만으로 최대시야를 달성 가능합니다. 덕분에 수직안정기나 장전기 등의 화력을 위한 세팅을 갖출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화력과 조준성능도 준수하며, 90관통력의 고폭탄도 가지고 있습니다. - 낮은 생존성 : 이 전차의 위장력은 14중반으로, 동티어 경전차를 통틀어 최저수준입니다. 사실상 중형전차와 비슷한 수준이지요. 덩치도 애매하게 크다보니 독일의 HWK30과 더불어 살아남기 힘든 경전차입니다. - 애매한 최고속도 : 거기에 더해 최고속도가 65로 좀 미묘합니다. 궤도성능도 영국전차답지않게 부족한 느낌이라 발견당했을 때 도주하기가 껄끄러울 수 있습니다. # 불독과 비슷하게 딜경전으로 분류할만한 전차입니다. 특히 경전차 중에서는 흔치 않은 고관통 고폭탄까지 가지고 있어 경장갑 차량이나 자주포 암살에도 유용합니다. 다만 이러한 여건발휘를 위한 생존성이 낮은 편이므로, 게임 초반에는 (적 경전차를 우선 받아먹는 식의) 수비적인 플레이가 필요할 것입니다. 만약 수월하게 적 경전차를 우선 제거하는데 성공한다면, 이후부터는 이 전차를 막기 힘들 겁니다. 문제는 이 '수비적 플레이'라는게 아예 뒤쪽에 숨어있으라는 게 아닌데...그...설명이 좀 어렵군요. 여튼 이러한 이유로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LYT9WYLY8A ![]() 특징 - 중독적인 해쉬탄 : 영국 하면 역시 해쉬탄이죠. 이 전차도 골탄으로 해쉬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탄의 경우 240관통에 440대미지, 골탄은 209관통력과 530대미지를 가지고 있죠. 아주 확 차이나진 않지만 그래도 무시할 정도는 아닌 이 해쉬탄은 실제 게임 효율성과는 별개로 이상하게 끊을 수 없는 뽕맛을 채워줍니다. 재미있다는 거죠. - 중전차 최상급의 기민함 : 최고속도는 37로 농담으로라도 빠르다곤 못하지만, 추중비가 무려 21로 중형전차급입니다. 영국답게 준수한 궤도성능까지 합쳐져 이 전차의 조작성은 상당히 기민합니다. - (평지에선) 애매한 장갑 : 이 전차의 외형은 사실상 칼리번과 같습니다. 주포만 다르죠.(더 따지자면 엔진도 다르긴하지만 외형에선 패스). 때문에 방어력면에서는 칼리번과 대부분의 단점을 공유합니다. 평지 기준으로 200중반정도의 실방호를 가지고 있다보니 동티어 중전차의 골탄에도 비교적 쉽게 뚫립니다. 측면이 부실한 점도 동일하여 적 자주포 공격이나 3배수에도 취약합니다.(자주포에게 측면을 관통당하면 기분이 아주그냥...) 그러면 차체 형상도 그렇고 헐다운 할때는 좋지 않겠냐고요? 차체가 괴랄스럽게 펑퍼짐해서 차고가 높다보니 막상 헐다운 효율이 좋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 좋지 못한 조준성능 : 120미리에 영국제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조준성능이 별로입니다. 심지어 집탄율은 0.45나 한다고요... # 높은 추중비와 기민함을 이용해서 뿅 튀어나와 빵 때리고 빠지는 건 잘할 듯 하지만, 막상 조준성능이 처참합니다. 칼리번보다야 낫다지만, 소련전차보다도 못한 조준여건을 보완하기 위한 스킬과 장비의 보완이 필수입니다. 그럼에도 해쉬 낭만에 뇌를 지배당한 분들께는 한번쯤 타볼만한 전차긴 하지만...별로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q27MRwwTPY ![]() 특징 - 기동력+헐다운 : 보통 기동력이 좋으면 장갑이 빈약하고, 그 반대의 경우는 속도가 느리죠. 하지만 이 전차는 다릅니다. 주포 전면을 거의 뒤덮어버린 커다란 포방패 덕분에 200후반대의 포탑 (전면)실방호를 얻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추중비는 24를 넘으며, 최고속도도 65로 경전차급이죠. 덕분에 빠르게 위치를 선점한 뒤, 한두대 때리고 빠지는 게 아닌 지속적인 헐다운 전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준수한 화력과 조준성능 : 그렇다면 화력이라도 별로겠지? 아뇨. 이 티어대의 프랑스 전차들이 애용하는 그 100미리 주포를 사용하여 300의 (중형치고) 준수한 알파댐을 보이며, (버프받은 덕에) 조준성능도 위력에 비하면 준수합니다. 얼추 CS-52 LIS에 비교하여 약간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 포탑 정면 빼면 답없음 :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측면 장갑은 (일반) 고폭탄에도 아슬아슬할 정도로 얇습니다. 이 점은 특히 자주포 피해에 취약하다는 단점으로 이어지죠. 자주포가 편성된 전투에서는 라인전 시에 경계할 요소가 추가되겠습니다. - 나쁜 궤도성능 : 프랑스 전차들의 특징이죠...궤도성능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중형치고는 무른 지형에서의 페널티가 좀 셉니다. 그라우저를 고려해야 할 정도로요. # 프랑스다운 기동력에 더해 헐다운 가능한 요소가 첨가되었습니다. 덕분에 나름의 독특한 전투 리딩이 가능하죠. 위에선 빼먹었는데 부각까지도 -11도까지 내려가다보니 손에 익으면 상당한 잠재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h_EA-F5GKM ![]() 특징 - 막강한 한방 대미지와 관통력 : 월탱에서 최상급의 단발 대미지인 750을 겨우 8티어 전차로 발휘할 수 있다. 이것이 이 전차의 아이덴티티입니다. 심지어 은탄의 경우 286, 골탄은 무려 329라는 관통력을 자랑하기에 어지간한 동티어 전차는 헐다운이고뭐고 그냥 포탑째로 뚫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위력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이 전차가 라인에 있음을 적이 알게 될 경우 섣불리 들어오지 못하게 되는 억제수단으로서도 전술적 의미가 있습니다. - 세긴 센데, 맞춰야 말이지... : 강력한 주포를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을 위한 여건은 영 좋지 못합니다. 티어에 맞지않는 차체에 무리하게 고티어 주포를 올린 페널티겠죠. 3초가 넘어가는 조준시간과, 구축전차들 중에서도 하위급인 집탄율과 분산도 덕에 분명 정조준하고 쐈음에도 빗나가는 경우가 꽤나 자주 있습니다. - 느린 기동 : 추중비도 선회력도, 딱 중전차 수준입니다. 덕분에 라인을 이동하거나 후퇴할 때 상당한 답답함을 유발합니다. - 부실한 장갑 : 장갑이 아무리 두꺼워도 두 자리수를 못 넘습니다. 사실상 철갑탄에는 어딜 맞아도 관통당한다고 봐야합니다.(저 툭 튀어나온 포방패가 가끔 도탄을 시키긴 하지만, 사실상 행운의 영역이라...) # (딸피처리 제외하고) 3발 맞추면 밥값 했고, 4발 맞추면 잘 했으며, 5발 이상이면 '꺼억, 잘 먹고 갑니다'라고 할 수 있는 전차입니다. 이는 대미지에서도 적용되는 감상이겠지만, 명중 여건에서도 적용됩니다. 다만 아시아 서버에서의 구축전차 메타를 감안할 경우 의외로 아주 나쁘진 않다보니 의외의 활약을 펼칠 때도 있습니다. 조준성능이 좋지 못하고 목고자이다보니 사전 위치선정 후 적 예상 출현지점을 미리 조준하는 뇌지컬이 좀 필요하긴 하다만, 후방지원이라는 포지션 특성 상 기본적인 소양만 갖추었다면 나름 해볼만한 정도는 됩니다. 단, 상기하였듯 명중이 좋지 못하기에 혈압이 높으신 분들께는 비추천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Q5gt4zZS1I 스타일들도 판매중입니다. ![]() ![]() 사족. 전차 설명에 덧붙인 영상들의 경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부러 최대한 다양한 스트리머분들로 골라 링크했습니다. 각자 개성이 있는 컨셉으로 방송하시는 분들이니, 모두 참고해보실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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