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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18:43
조회: 864
추천: 0
지금도 와우를 하는 이유(부제 : 엘룬아 아프지마)
잼있기도 하지만 괜시리 대문을 보니 맘이 아프군염 ㅋㅋㅋ
내가 왜 아직도 와우를 하고 있나 싶어서 생각해봤는데 역시 레이드와 사람들인 듯 서버 최초 이딴 거랑은 상관없는 사람이었음에도 네임드 다운의 마약과도 같은 기분에 반하고 난 뒤론 주변 지인들의 말을 빌려 '아직도 정신 못차린' 생활을 하고 있네염
그리고 거기서 만난 수많은 '좋은' 사람들 막공을 가더라도, 정말 근성있게 트라이하고 헤딩할 수 있었는데 아마도 그 당시 같이 레이드를 즐겼던 사람들은 이제 '정신을 차린 것'이겠지염 ㅋㅋ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유투브에 올라온 Race to World First Clip of the Week라는 영상을 잼있게 봤습니다 파라곤, 엔시디아, 메소드, 프리모니션, For the horde 등 유명한 공대의 인터뷰 영상이 있던데 괴물처럼 생겼을 줄 알았더니만 역시 사람이더군염 ㅋㅋ
몇개를 퍼왔는데...
첫번째가 파라곤의 암사 Xenophics 매번 대격변 이후 트라이 던전이 나오면 항상 전정실을 훔쳐봤던 그 암사분이 여자분이셨다는 사실에 첨엔 많이 놀랬더랬지염 (여담이지만 요즘 장신구로 시네스트라 장신구를 착용하고 계셔서 절 혼란에 빠뜨렸더라능...)
두번째가 DPS DPS의 주인공들 메소드의 전사탱커 Sco 킬제덴 다운시 모두 환호성을 외칠 때 괜시리 보는 사람들까지도 흥분되기 만듭니다 ㅠ.ㅠ
세번째가 엔시디아의 힐사제 Narilka 인터뷰 보니 킬제덴 잡았을때가 16살이었다 하는디... 헐! 공부안해?? 걍 이뻐서 퍼왔지염
저 역시 라그나로스를 잡고 난 이후도 첫킬 영상을 보면 그때의 감정이 막 떠올라서 기분이 우울할때곤 찾아보게 되는데...
이 맛에 지금까지 와우를 하고 있다지만 이왕이면 제가 속해있는 엘룬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염
오늘도 득템하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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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2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