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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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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파티원중 한명입니다.처음에 그날 있었던 두어분이 글을 올리셨던것 같은데 스샷이 없었던 관계로
그날 상황이 정확히 전달이 되지 않았던것 같네요. 저 역시 그날 파티원중 한명이었었고 이런 자리까지 이야기가 불거져 나올거란 생각에 찍어둔 게 있었습니다. 원래는 앞서 있던 공대님들의 항의 글에 증거를 제시해 드리려고 글을 작성하다 보니 이렇게 사과글이 올라와 있길래 덧붙여 드립니다. 행여나 저희들이 괜한 사람 붙들고 매장하려 드는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일단 스샷 보시구요. 일단 이유야 어찌됐던 닌자 사건이 발생하면 같이 진행해가던 공대원 분들의 눈살은 찌푸러지게 되죠. 기분도 물어보나 마나이구요. 뭐..실수로 드실수도 있다고 치죠...하지만 드신 이후에 도적분의 태도에서... 그날 늦은 새벽까지 열심히 달리시던 분들의 기분은 어떠했을까요? 다가노 주식회사... 한 길드를 붙잡고 깎아내리기 위한 것도 아니고, 제 친구도 그쪽 길드에 좋아하는 유저 몇분 있는...그런 좋은 분위기의 길드로 알고 있습니다. 제게 닌자 사건 이야기를 듣자마자 따질 법도 한 친구인데도 아마 좋은 지인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그러지 못했을 수도 있겠군요. 잘 타일러 주시던지..고쳐주셨으면 합니다. 갠적으로는 그분이 그것을 파기했을 가능성은 1% 도 될까 말까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만큼 아직도 생각하면 괘씸한 날이었습니다. 좋지 못한 일로 뵙게 되서 유감스럽습니다. 입버릇 처럼 인구도 적은 얼라이언스 진영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웃으며 뵐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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