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잘 얼라에서 화중유량/므째이/백인삼사 플레이중인 복귀유저입니다.
쐐기 돌다가 제가 중도 포기 했구요, 관련한 언쟁이 생겨서 제가 잘못한건지 다른 분들 의견 여쭙고 싶어서 작성합니다.

지난 새벽 2시 50분경 화중유량 / 야냥(285) 캐릭으로 마정 10단 파티에 신청했습니다.
제가 신청하는 시점에서
-태권도검은띠-아즈샤라 / 양조(석주)
-나이키모자-아즈샤라 / 고술
그리고 복술, 야드 네 분 모여있는 파티였습니다.

상세설명에 [똥부캐1] 이라고만 적혀있었고, 석주님 신화 점수가 꽤 높아서 크게 개의치 않고 신청했습니다.
들어가서 인사하고 파티원 살펴보는데 양조 석주와 고술, 복술님이 길원이셨구요.
석주님 템렙은 290 이상으로 높으셨는데, 고술님 템렙이 192 였습니다.
복술님은 250 좀 넘었던걸로 기억하고 야드님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높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봤나, 애드온 오류인가 몇 번 다시봐도 그대로길래 일단 별 말 없이 준비하고 시작했습니다.
차단 징 지정하고 시작하는데 첫 쫄부터 힐이 잘 안들어오는 것 같다가 두번째 빅풀에서는 생존기켜고 하느라 딜도 잘 못하고 있다가 말라죽었습니다.
부활하고 다시 뛰어가서 합류했구요 1넴까지 가는 중에 힐이 불안해서 계속 신경쓰면서 플레이했습니다.

1넴 왼쪽 쫄 무리 잡는데 또 힐이 안들어와서 생존기 쓰다가 또 누웠구요,
답이 없는 듯 해서 전부오는거 안받고 파티창에 그만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죽고 나서 바로 1넴 풀링 진행됐고 그 뒤에 파티 전멸했습니다.

그러고 언쟁이 생겼는데요
석주님하고 고술님이 차단을 안하니 쓰레기같이 딜을 하니 몰아세우더니 반말에다가 병신이라며 욕을 처먹었습니다. 
크게 언쟁하고 싶지 않아서 파탈하고 나왔는데 
파티 탈퇴 후에도 석주님이 귓말을 주셔서 니가 못해서 파티 깨진거라며 시비를 거시더라구요.
감정이 좀 쎄지는 것 같아서, '일 크게 만들지 말고 그만하자.' 각자 게임하자'고 수차례 말씀드렸는데 집요하게 뭐가 문제냐, 니가 가만 안있으면 뭐 어떻게 할거냐며 귓말을 받았습니다.

상세설명에 분명히 [똥부캐1] 이라고 써뒀으니 192 템렙은 전혀 문제가 없으며 이전에도 잘만 돌았다, 차단을 안한 니가 병신이라는 말씀이셨는데요
제가 복귀자라 모르는건지, 쐐기 10단 파티에 [똥부캐1]이라고 써두면(애초에 길팟 표시도 없었지만)
250대 복술, 192 고술이 가는데 문제 없는건가요? 
사실 템렙이야 숫자이고 더 잘 하실수도 있으니 저도 일단 출발은 한거지만,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중도 포기를 했구요, 심지어 그런 고술님한데 딜이 쓰레기라고 욕을 먹는게 맞나 싶습니다.

반복적으로 차단 안했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생존기쓰고 안죽으려고 버둥거리다가 못했습니다.
애초에 제가 죽는게 차단이 이유인지도 공감이 안되구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끝까지 갔어야 하는게 맞나요?
가능하면 그냥 지나가고 싶었는데 객관적인 의견 듣고 싶어서 글 작성합니다.

참고로 복술님과 대화 언쟁은 전혀 없었습니다. 피해입으신 야드님께도 죄송합니다.
전체 파티 대화창과 귓말, 딜/힐/기타 기록까지 같이 올려드립니다.
귓말 대화는 올려드리는 내용 마지막으로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