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ight 공대에서 딜죽을 하던 Akaros 입니다.

 

제가 올해 초까지만해도 죽게 활동을 나름 열심히 하다가 말없이 잠적을 탔는데 (와우 방송포함)

 

생각보다 제 근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지난번엔 글도 올라왔었고, 개인 쪽지로도 가끔 오구요.

 

그래서 제 사적인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죽게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오버워치 프로지망팀에 합류해서 대회를 나가고 있고

 

인벤방송국에 랭커초청, 인비테이셔널 등으로도 몇 번 출연했습니다.

 

이번에 5월 21/22일날 열리는 부산 백스코 오버워치 페스티벌에도 선수신분으로 참가합니다.

 

이 오버워치 쇼매치는 OGN에서 방송으로 송출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가볍게 남는 시간에 즐기던 오버워치가 생각보다 많이 커져서

 

앞으로도 방송등을 하게되면 아쉽게도 와우가 아닌 오버워치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앞으로 와우방송이나 죽게 활동을 하진 못하겠지만 군단 오픈전까지는 인벤 쪽지를 주시면 제가 아는 내에서 열심히

 

답변해드릴 수 있으니 쪽지는 부담없이 주셔도되요.

 

 

 

 

 

 

죽기 이야기

 

 

그치지 않는 허기 장신구의 발동은 20중까지 중첩되는데

 

이 중첩은 정신 얼리기를 썼을 때도 올라가므로  허기 발동마다 정신 얼리기를 눌러주시면 DPS가 쪼끔 오릅니다.

 

 

단점

 

이게 버릇이 들면 정신 얼리기를 써야하는 네임드에서도 습관처럼 눌러버려서 트롤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