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피가 역류하는거 같은 마음과

그래도 어디서 "아이핀 빈약해" 주워들은게 생각나서

한번 해보다가 정말 아이핀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요즘 핫한 확장팩같이 남들이 좋아하실만한 정보는 아니지만 알려드리고 싶어 작성해봅니다.

 

일기라고 또 나무라진 말아주세요..ㅜ.ㅜ

 

18일 오전 11시 접속

12시가 다되가서 접종

 

점심을 먹고 1시쯤 독서실

전투정보실어플 접속

"어라 근데 오늘은 서버오류라고 뜨면서 접속이 안되네?ㅜㅜ"

 

저녁7시반 집 와우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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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로그인창이 뜨네..ㅡㅡ"

(전 배틀넷을 사용중이라 집에선 자동로그인이 되면서 바로시작할수있습니다.이것은 인증기를 등록해도 불필요.)

 

전 8년간 와우를 해봣지만 해킹을 당해본적도 없어서 장난스럽게 해킹인가 하고 생각햇는데

왠걸

비번이 정말 안먹힙니다.

 

급하게 비번 재설정

 

와우 접속

근데 인증기과정은 또 어디로...? 인증기해지까지 해놓았나봅니다.

 

사설로

지난주 금요일날 25인막공을 갔는데 골드담당하시는분의 잦은 팅김으로 해킹위험을 들었는데

아이핀 어쩌고 하는걸 들은거 같아

 

헐 머야하고 걱정스럽게 아이핀 접속

2개가 있는데 하나는 그냥 삭제했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급한마음에.........)

 

접속해보니 캐릭생성창에는 알수없는 냥꾼캐릭과

소지금은 실버단위만 남겨져있고 템은 그대로..

 

길드장이라 역시 길드금액까지 샥~~~~~~~~~~~~~~~~~~~~ㅡㅁㅡ

 

아이핀남은거 마저 삭제해야되겟다는 생각에

접속해서 보니.. 인증내역이라는걸 발견

 

 

 

저녁7시경은 제가 인증한건데 것도 비번도 생각이 안나서 2번이나 실패..

그런데 오후 1시경 인증되있는걸 발견

전 아이핀인증 해본적도 없고 (그래서 두번이나 실패햇지..)

그시간에독서실에 있었다는...

 

마침 부캐는 접속해보지 않은 상태라 부캐기록 확인

 

 

스샷은 오후 8시 45분경입니다.

거의 맞아떨어지는 시간대.

 

비밀번호를 알고 해킹한것도 아닌

아이핀인증으로 비밀번호 재설정한 해킹...

 

 

아무것도 모르고 나머지 아이핀 삭제햇으면 아직도 답답햇을것 같은데..

그래도 저정도라도 알고나니 지엠신청하고 기다리는데 한결 나아진 기분입니다..

 

아이핀은 또 어떻게 해킹당했는지는 알 방도가 없지만

빈약한건 맞는거겟죠?

 

요즘 본인인증 수단이 아이핀요구가 한방법으로 가속화되어가고있는거 같은데

정말 조심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아직도 한숨만 나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