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owhead.com/news=321014/classic-the-burning-crusade-will-have-pre-nerf-bosses


와우 클래식은 너프된 버전으로 나왔지만 오늘날의 플레이어들은 2004년보다 훨씬 뛰어났기 때문에 그 어렵던 보스들을 쉽게 박살낼 수 있었다. 그래서 난이도를 높여볼 것임. "원래 불타는 성전 공격대는 정말 어려웠고, 약간의 조정이 있겠지만 불성 클래식에 그걸 다시 가져올 것이다." 그 조정이 정확히 무엇이 될지는 더 설명하지 않았지만, 너무 힘들지는 않을 정도로 손볼 가능성은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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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불타는 성전이 처음 출시됐을 때처럼 너무 어렵게 된다면 "블리자드는 과거 진짜 불타는 성전에서 그랬듯이 난이도를 낮출 것이다"라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