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활기를 얻은 영원노래 숲에 뛰어들어 보세요. 머리 위로는 공허폭풍의 그림자가 드리웠고, 태양샘은 새로운 힘을 얻어 소생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변화한 영원노래 숲은 경이와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며, 어떤 거대한 사건이 펼쳐지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블러드 엘프를 상징하는 고향이 그래픽 업데이트로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기존 영원노래 숲과 유령의 땅이 하나로 합쳐져 약간 확장되었으며 동부 왕국과 연결되었습니다.

이제 플레이어는 불러오기 화면을 볼 필요 없이 하늘비행으로 높이 날아올라, 블러드 엘프 건축 양식으로 세워져 위풍당당하게 번쩍거리는 첨탑과 금빛으로 물든 장엄한 숲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 지역 - 영원노래 숲: 쿠엘탈라스 왕국의 일부로, 새롭게 합쳐진 영원노래 숲과 유령의 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전보다 확장 및 재구성된 것은 물론, 향상된 그래픽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영원노래 숲의 찬란한 수도는 바로 실버문입니다.
    • 블러드 엘프: 호드에 속한 이 자긍심 높은 종족은 본래 '하이 엘프'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비극을 겪으며 신도레이(피의 후예)라는 이름을 받아들였습니다.

영원노래 숲: 블러드 엘프의 고향

세월은 스컬지 침공으로 생겨난 죽음의 흉터를 비롯한 많은 상흔을 치유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눈에 띄지 않는 곳곳에는 죽음과 어둠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의 여정은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신도레이는 공허뿐만 아니라, 익숙한 위협과 새로운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활동: 실버문 궁정/살데릴의 연회

로르테마르 테론과 대화하여 “한밤: 세계 여행” 퀘스트를 받으면 살데릴의 안식처로 파견됩니다.

실버문 특유의 복잡한 정치와 은밀한 세력 다툼 속에서,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군사 조직들이 각자의 사안을 해결하려 애쓰고 있죠. 이들을 도와 방어선을 보완해야 합니다.

공개 이벤트와 주간 퀘스트를 진행해 혈기사단과 원정순찰대, 마법학자, 선리버로 대표되는 실버문 4대 군사 세력 사이에서 평판을 관리해 보세요.

살데릴의 연회는... 상당히 복잡한 행사입니다. 상류 사회. 그들이 사는 세상이죠. 그렇다 해도, 영원노래 숲을 질서정연하고 평온하게 유지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는 자들인 것도 사실입니다. 이들 세력에 실력을 증명하면 감사를 받는 건 물론,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트랙은 자체적인 꾸미기 보상을 증정합니다.

살데릴의 안식처에서 영예 상인 케이리스 페어던과 하우징 장식 상인 사스렌 아주어돈을 만나 공허불빛 이회토를 사용해 보세요. 또, 주위에는 진영 상인이 있어 넘쳐흐르는 비전력을 추가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던전

죽음의 골목: 영원노래 숲: 실버문

실버문의 음침한 뒷골목, 죽음의 골목의 그림자에는 은밀한 지옥 마력 밀매 조직이 숨어 있습니다. 이들은 공허폭풍이 도래한 이후 시민들 사이에 퍼진 공포심을 교묘히 이용해 이득을 취하고 있습니다.

우두머리

  • 키스티아 마나하트: 키스티아 마나하트는 유능한 마법학자였으나, 지옥 마법에 지나치게 빠져 끝내 완전히 버리는 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키스티아는 죽음의 골목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지옥 마력 밀수 조직의 든든한 지지자이자 동맹이 되었습니다.
  • 자엔 블레이드소로우: 영리하고 수완이 좋으며, 뛰어난 장악력을 가진 자엔 블레이드소로우는 불법 지옥 마법 유물의 수송을 총괄합니다. 자엔의 명령을 받는 자들은 반드시 복종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혹독한 대가를 치릅니다.
  • 파멸자 자투스: 파멸자 자투스는 리시엘 신더퓨리가 불러낸 가장 강력한 소환수 중 하나입니다. 사실 자투스는 흑마법사를 섬기는 걸 혐오하지만, 충성심이 아닌 순수한 파괴의 광란에서 오는 쾌락을 좇아 리시엘의 명령을 따릅니다.
  • 리시엘 신더퓨리: 리시엘 신더퓨리는 실버문 상공을 뒤덮은 공허폭풍을 위협이자 기회로 여깁니다. 시민들이 공포에 떠는 가운데, 리시엘이 내놓은 완벽한 해답은 바로... 지옥의 힘이었습니다. 리시엘은 자신의 밀수 조직이 사람들을 위협으로부터 지켜준다고 주장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이익 또한 만족스러운 보상이 되고 있습니다.

윈드러너 첨탑: 영원노래 숲

한때 윈드러너 가문의 성스러운 보금자리였던 윈드러너 첨탑은 이제 알레리아, 실바나스, 베레사 세 자매의 상처 입은 관계를 고스란히 비추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있었던 재회의 갈등은 깊은 고통과 슬픔을 남겼고, 원혼들을 얽매고 있어 지금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두머리

  • 잿불여명: 잿불여명은 자손을 양육할 보금자리를 찾아 윈드러너 첨탑의 정원에 자리 잡았습니다. 잿불여명은 영역 의식이 매우 강해, 둥지를 지킬 때 단 한순간도 방심하지 않습니다.
  • 버려진 2인조: 밴시 칼리스와 충직한 누더기골렘 내장걸쇠는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광신도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둠의 여왕의 잔향이 깃든 유물을 차지하고자 첨탑을 찾아왔으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 지휘관 크롤루크: 지휘관 크롤루크는 2차 대전쟁에 참전한 전사로, 당시 알레리아 윈드러너의 남동생 리라스가 전사했습니다. 비통에 잠긴 알레리아는 눈에 띄는 구 호드의 잔당을 닥치는 대로 베어 넘겼고, 당시 쓰러진 원혼들은 지금도 첨탑을 떠돌며 복수를 갈망합니다.
  • 잠 못 드는 심장: 윈드러너 가문의 슬픔과 분노에서 태어난 이 복수의 영혼은 한때 가문의 자랑이었던 순찰대 사령관에게 기원을 두고 있으며, 버려진 선조의 터전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이 영혼이 기나긴 세월 끝에 영면에 들려면 자신을 마주할 자격이 있는 적을 마주해야만 합니다.

마법학자의 정원: 쿠엘다나스 섬

마법학자의 정원은 먼 옛날 마법학자 엄브릭을 비롯한 이들이 비전 마법을 연구하던 중심지입니다. 이 전당 깊숙한 곳에는 황혼의 초점이 있으며, 이는 공허폭풍으로 가는 길을 여는 열쇠이기도 합니다.

우두머리

  • 비전골렘 쿠스토스: 이 고도로 진보한 비전 피조물은 질서를 유지하는 한편, 모든 마법학자가 정해진 규율과 제약을 따르도록 감시하는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규칙에서 벗어나는 행위는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 사라넬 선래쉬: 유능한 주문파괴자인 사라넬 선래쉬는 마법학자들의 전적인 신뢰를 얻었습니다. 사라넬은 황혼의 초점을 수호하는 임무를 받았으며, 목숨을 거는 한이 있어도 임무를 완수할 것입니다.
  • 제멜루스: 공허에 기원을 둔 이계의 존재 제멜루스는 공허를 방어 수단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동족을 번식시키고 성장을 촉진하는 데에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디젠트리우스: 강력한 공허의 존재인 디젠트리우스는 마법학자 엄브릭이 본의 아니게 노출한 빈틈을 파고들었고, 마법학자의 정원에 대대적인 맹공을 펼쳤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에서 새로운 모험이 기다립니다. 영원노래 숲을 탐험하며 직접 발견하는 재미를 만끽하고, 새로운 동맹을 구축하고, 오랜 수수께끼의 진실을 밝혀내세요. 그렇지만 등 뒤를 조심해야 합니다. 잘아타스의 아제로스 침공이 시작됐고, 공허폭풍이 온 세상을 어둠으로 뒤덮으려 하는 지금... 여정은 위기로 가득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