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모험가들을 아제로스 깊은 곳, 낯이 익지만 새로운 도전과 이야기들을 발견할 수 있는 곳으로 초대합니다. 12월 10일, 60 레벨 플레이어는 지하 심굴, 하이잘 정상, 오닉시아의 둥지 등 공격대 세 곳에서 각자의 준비, 팀워크, 숙련도를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공격대 정보 요약

지하 심굴

  • 위치: 하이잘 산 내부, 하이잘 산과 여명의 설원, 검은아귀 요새를 통해 다수의 입구가 연결되어 있음
  • 레벨: 60
  • 공격대 규모: 10인

하이잘 정상

  • 위치: 세계수 놀드랏실 근처 하이잘 산 꼭대기
  • 레벨: 60
  • 공격대 규모: 20인

오닉시아의 둥지

  • 위치: 먼지진흙 습지대
  • 레벨: 60
  • 공격대 규모: 40인

지하 심굴로 내려가기

칼림도어 지하에 숨겨진 지하 심굴은 최고 레벨 10인 공격대입니다. 이곳은 일리단 스톰레이지를 만 년 동안 가둬 두었던 감옥으로, 이제 그 어두운 통로의 문이 열렸습니다. 플레이어는 전설 속 감옥으로 내려가 남겨진 이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또 이곳의 감시관들이 지하의 위험을 어떻게 가두려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구가 하이잘 산과 여명의 설원, 검은아귀 요새에 각각 연결되어 있어 공격대원들이 여러 경로로 지하 심굴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 공격대 내에서는 플레이어 10인 공격대가 깊은 감옥을 탐험하며 우두머리 8마리와 싸워야 합니다.


하이잘 정상으로 올라가기

세계수 놀드랏실 근처의 하이잘 산 꼭대기에 있는 하이잘 정상에는 우두머리 13마리가 등장하며, 고대 수호자와의 전투로 시작됩니다. 그곳에서부터 공격대는 산을 가로지르는 여러 경로를 선택해서 지상과 지하의 폐허를 탐험하고 하이잘을 위협하는 적들과 맞선 후 최종 전투로 통하는 길을 열 수 있습니다.

경로를 선택하고, 공격대와 소통하며 워크래프트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에서 무엇이 기다리는지 확인해 보세요.


오닉시아의 둥지에서 불길에 맞서기

먼지진흙 습지대 깊은 곳에 있는 오닉시아의 둥지은 플레이어 40인이 참여하는 60 레벨 공격대입니다. 검은용군단의 용이자 네파리안의 여동생인 오닉시아는 여기에서 자기 일족을 지키며 아제로스의 필멸자 종족들을 조종하려 합니다.

오닉시아의 3단계 전투에서는 순차적으로 열기가 강해지는 강력한 화염 공격이 준비되지 않은 공격대를 말살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공격대에 입장하기 전에 화염 저항을 갖춰 두어야 하며, 전투가 계속되는 동안 위치를 조정하고 서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60 레벨 플레이어를 위해 디자인된 오닉시아의 둥지는 각각의 공격대원이 비룡불꽃 아뮬렛을 소지하고 있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오닉시아의 둥지에 맞춰 조율하기

오닉시아의 둥지로 가기 전에, 각 플레이어는 진영별 조율 퀘스트라인을 통해 비룡불꽃 아뮬렛을 획득해야 합니다. 일찍 시작해서 정예 퀘스트를 함께할 친구들을 모으고, 고레벨 던전을 여러 번 방문할 수 있는 시간도 확보해 두세요.

아래에는 수행해야 하는 연계 퀘스트가 단계별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1. 불타는 평원에서 헬렌디스 리버혼에게 "용혈족의 위협" 퀘스트를 받으면서 시작됩니다.
  2. 헬렌디스는 "진정한 지도자"라는 제목으로 이어지는 연계 퀘스트 6개의 첫 번째 퀘스트를 부탁하고, 플레이어는 검은용군단이 검은바위 오크 일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야 합니다.
  3. 연계 퀘스트를 따라 불타는 평원의 모건의 망루에 있는 치안대장 맥스웰을 찾아가면, 다시 맥스웰은 "치안대장 윈저" 퀘스트에서 플레이어를 검은바위 나락으로 보내 치안대장 윈저를 구출하거나 그가 사망했다는 증거를 찾아오라고 합니다.
  4. 윈저는 "실망"에서 플레이어를 치안대장 맥스웰에게 돌려보냅니다.
  5. 검은바위 나락 던전의 적들에게서 꼬깃꼬깃한 쪽지 아이템을 찾으면, "꼬깃꼬깃한 쪽지"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이 쪽지를 검은바위 나락의 감방에 갇힌 치안대장 윈저에게 가져가세요.
  6. "잔존하는 희망"에서는 검은바위 나락의 골렘 군주 아젤마크와 사령관 앵거포지에게서 윈저의 잃어버린 단서를 되찾아야 합니다.
  7. "탈옥!"에서는 윈저가 검은바위 나락을 탈출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그리고 불타는 평원에 있는 모건의 망루에 있는 치안대장 맥스웰에게 돌아가세요.
  8. 치안대장 맥스웰은 "스톰윈드 회합"에서 플레이어를 스톰윈드의 도시 성문에 있는 수습기사 로우에게 보냅니다. 그와 대화하여 치안대장 윈저를 불러내세요.
  9. 아군을 모아 스톰윈드에서 "대단한 가장무도회"를 완료해야 합니다. 윈저가 없을 경우 도시 성문에 있는 수습기사 로우와 대화하세요.
  10. 대영주 볼바르 폴드라곤은 "용의 눈"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라며 플레이어에게 아제로스 전역을 뒤질 것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비룡불꽃 아뮬렛"에서 플레이어를 검은바위 첨탑 상층으로 보내며 사령관 드라키사스에게서 검은용 용사의 피를 가져오라고 요구하며, 이후 비룡불꽃 아뮬렛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황야의 땅에서 카르가스의 장군 고어투스에게 받을 수 있는 "피와 번개" 퀘스트로 여정이 시작됩니다.
  2. 이 퀘스트는 "장군의 명령"으로 이어져, 플레이어는 곧바로 검은바위 첨탑 하층으로 향합니다.
  3. 이후 고어투스는 플레이어를 오그리마에 있는 아이트리그에게 보내고, 이후 스랄을 만날 수 있습니다.
  4. "호드를 위하여!"에서는 스랄의 명령으로 검은바위 첨탑 하층으로 돌아가 대족장 렌드 블랙핸드의 머리를 가져와야 합니다.
  5. "바람이 전해 온 소식"에서 스랄이 알아낸 것을 들은 후, "호드의 용사"에서 잊혀진 땅의 길을 떠도는 렉사르를 찾아야 합니다.
  6. 렉사르는 "렉사르의 유언"에서 서부 역병지대에 있는 노파 미란다에게 자기 유서를 전달해 달라고 합니다.
  7. 미란다와 대화하면, "눈동자의 환영" 퀘스트를 받고 검은 용혈족의 눈동자를 획득해야 합니다.
  8. "엠버스트라이프"에서는 용족 파멸의 아뮬렛을 사용해서 먼지진흙 습지대에 있는 고대 비룡 엠버스트라이프를 찾아야 합니다.
  9. 엠버스트라이프는 "해골 시험"으로 시작되는 네 개의 퀘스트를 통해 플레이어의 실력을 시험하며, 이들 퀘스트에서 플레이어는 엠버스트라이프가 요구한 용의 해골을 회수해야 합니다. 플레이어는 스크라이어, 솜누스, 크로날리스, 악트로즈 등 네 마리 용을 상대해야 합니다.
  10. "진급"에서 엠버스트라이프는 흐릿한 비룡불꽃 아뮬렛을 줍니다. 이걸 잊혀진 땅에서 떠도는 렉사르에게 가져다 주세요.
  11. 렉사르는 "검은용 용사의 피" 퀘스트에서 플레이어를 검은바위 첨탑 상층으로 보내며 사령관 드라키사스에게서 검은용 용사의 피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12. 이후 렉사르에게 돌아가면 비룡불꽃 아뮬렛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장하기 전에: 소지품에 비룡불꽃 아뮬렛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장착하지는 않아도 오닉시아의 둥지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공격대 준비하기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출시 후 60 레벨에 도달하고 공격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하 심굴, 하이잘 정상, 오닉시아의 둥지는 12월 10일에 열립니다. 10인 또는 20인 공격대로 하이잘 산을 탐험할 계획이든, 아니면 40인 공격대로 오닉시아를 상대할 생각이든, 파티 규모에 맞는 공격대를 선택해서 일찍 준비를 시작하세요. 모든 공격대가 매주 초기화될 예정이므로, 일정한 계획을 수립하고 매주 공격대와 함께 다시 공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