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는 비생명체같고 기계적인 조각같다는 존재감이 있음

말 없이 부르르 떨고 조각조각이 휙휙 움직이는게

더 섬뜩해보이고 공허에 사로잡힌 포스가 날텐데

괜히 뻔한 대사를 넣어서 ...

와우 시네마틱이 주절주절 말이 많을수록

저평가되는것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