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보다는 신화야 말로 넴드 귀속이 절실하죠. 대신 영웅처럼 전투 참여는 가능한데 루팅만 못하는게 아니라, 신화에서는 위상 자체가 갈려서 묶인 사람은 전투 참여 자체를 못하도록 해야죠.

그러면 하루는 4신팟 가고, 스조부터는 트팟에 따로 가는게 가능해져서 구인 난이도가 하락하죠.

북미 길드에서도 참여 인원이 더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겠고, 명전 공대도 넴드별로 다른 조합 짜기가 더 수월하겠죠.

이번 인스 기준이면 쌍둥이, 줄잔에서는 탱커른 보기 고용하다 막넴에서는 혈죽으로 스왑해도 그 사람은 인스 2개에 묶이는게 아니니 이전 넴드까지의 참여는 더 유연해지죠.


하지만 이건 기술적 난이도가 높죠. 어디서부터 위상이 갈릴지 구분하기 어렵고, 지금처럼 개발진이 여러 프로젝트로 갈린 상황에서 그런 개발을 적용할 시간도 빠듯할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