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그 그냥 육안으로 누구딜이 언제 쌔지 그런 글 올렸는데(https://www.inven.co.kr/board/wow/2368/1044399)

이번엔 이어서 우리 아군 편이 날 열받게 하는 경우들을 작성해봄


전사: 이기면 지가 잘해서 이긴 줄 알고, 지면 시드가 나빠서 진 줄 암
죽기: 힐먹는 하마, 유리대포
징기: 잘하면 든든한데, 간혹 무지성 징기는 시작부터 아예 힐러 시야 생각 안하고 돌진하다가 힐 하나도 안받고 시작부터 신축 나옴, 또는 무리하게 시전 시도하다가 생존기도 못쓰고 디짐 (진짜 이런 경우를 당해보면 존나게 열받음)

정술: 대체로 국밥이라 딱히 아군 입장에서 크게 기분나쁠 일이 없음
고술: 억울하게 같은 편에게 무시당하나 의외로 좋은 성적을 내놓음
냥꾼: 개인차가 너무 심함. 딱히 단정하기 어려움. 못하면 한없이 원망스럽고 잘하면 한없이 같이하고 싶음
용가리: 그냥 생긴 게 마음에 안듬. 도대체 그 캐릭터를 왜 하는 거야

도적: 구멍이냐 캐리냐
풍운: 괜찮은 동료. 풍운이 0승 하는 모습을 본 적이 거의 없던 걸로 기억
야드: 개인적인 생각으로 만능이라고 봄. 절대로 미워할 수 없는 동료
악사: 도적과 비슷한데 고점 캐리력은 도적보다 낮은 듯. 대신 저점도 도적보다 높은 듯

법사: 나름 머리싸매며 고생하는 친구이니 격려해주자.
암사: 착하고 든든한 친구. 피바꾸기 얼마냐 잘쓰느냐에 따라 호감도 급상승
흑마: 아니씨발 거기서 솬진을 왜 써 병신새끼야 관문은 또 좆같이 깔아두고 이상한 데 가서 혼자 디지고 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