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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10:34
조회: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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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진영 수도사에게 느낀 따뜻함이란?
다른 클래스들은 모르겠지만 수도사의 따뜻함을 어제 느꼈습니다.
스톰하임 전역퀘 늑대몰이 중 도적에게 기습을 당해서 비룡차기+기공포 콤보로 빠져나와
독 해제하며 뛰어가는데 피가 52남았을때 였습니다.
앞에 있던 얼라이언스 수도사가 갑자기 저를 보고 있더니 딸피 마무리를 하려고 달려들길래
이런 xxx같은 수도사끼리!!! 했는데 손에 녹색불이 들어오더라구요ㅋㅋㅋ
발산+발산+발산을 계속사용하시는데 죽이려는 줄 알고 오해하여 바위 위로 도망 갔는데
상대 진영이라 힐을 받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잘 받았습니다ㅎ
그리고 정중한 인사를 해주셔서 저도 정중한 인사로 보내드렸습니다.
예의있는 대사부님의 정중한 인사.....멋..짐..
상대진영 수도사님에게 제대로 된 정중한 인사는 처음 해본것 같은데
앞으로 상대진영 수도사 분들하곤 고향 친구라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스샷을 찍었어야 했는데 훈훈한 마음에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네요.
스샷도 없고 정확한 닉도 기억 못하지만~ 어제 스톰에서 감사했습니다~ ~ 마음이 따뜻하신 대사부님
저희 필드에서 같은 수도사 끼리 서로 돌봐주고 그래요 유랑도 같은 고향 출신이자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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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마